'쩐'이 이동하고 있다 최근들어 시중에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한 뭉칫 돈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중 부동 자금이 주식시장에 몰려들면서 증시과열 같은 또다른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은데요. 2007.05.22 09:43
신설동역 등 지하철역사 석면 철거 예정 노동부는 냉방화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신설동역의 천장부위 석면을 올해 하반기 중으로 새벽시간을 이용해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또 지하철역 가운데 처음으로 석면지도가 작성된 방배역도 내년 1월 역사를 폐쇄하고 석면 철거작업을 벌이는 등 지하철역사의 석면철거 작업을 단계적으로 벌일 방침입니다. 2007.05.22 09:38
"연탄값 크게 오른다"…연탄보조금 감축 추진 정부가 내년부터 연탄 보조금을 매년 30%씩 줄여나가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서민의 난방 수단인 연탄값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매년 연탄 소비가 늘면서 재정부담이 있는데다 재고탄도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연탄 보조금을 매년 30%씩 줄여나가 2011년에 완전히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7.05.22 09:37
"공공사업 44%, 타당성 낮아 보류돼" 대형 공공사업 10건 가운데 4건 이상이 타당성이 낮아 보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2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사업비가 144조 9천억 원으로 추정되는 290건의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뤄졌고,이 가운데 44.5%에 해당하는 129건의 사업은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2007.05.22 09:35
"500원으로 살게 없다" 너무 비싼 과자·음료수 아이들에게 '과자나 사먹으라'면서 동전 몇 푼 쥐어줬다가는 면박을 당할 정도로 과자, 음료수 값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제과, 음료업체가 고급화나 웰빙 등을 내세우며 고가 제품을 내놓거나 원가 인상 등을 반영해 값을 올리면서 몇백 원으로는 과자나 음료수를 사기 어려워졌다. 2007.05.22 09:16
"지역밀착형 금융기관 자금도 서울로, 서울로" 대한상공회의소는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이 지방에서 조성한 자금 가운데 3분의 1 가량이 서울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어 지방 중소기업들의 자금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07.05.22 09:05
5월 들어 '비버블' 지역도 하락세…'집값 안정' 서울과 수도권에서 이른바 '버블 세븐'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아파트값이 이달 들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 조사결과 강남과 서초, 송파, 분당 등 버블 세븐을 제외한 서울과 경기의 아파트값은 이달 들어 각각 0.03%와 0.02%씩 하락했습니다. 2007.05.22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