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참금 적다" 인도 여성 15년간 골방에 감금 한 인도 여성이 15년간 골방에 감금돼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인도 콜카타 경찰은 시집온 직후부터 지금까지 무려 15년동안이나 벌거벗은 상태로 어둠침침하고 냄새나는 골방에 갇혀 있던 마다비 다스라는 이름의 여성을 극적으로 구조하고 남편을 포함한 3명을 구속했다고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2007.04.29 23:26
우다웨이 "마카오 정부, BDA 매수 모색" 중국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이 BDA, 즉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의 북한자금 문제와 관련해 마카오 정부가 BDA를 사들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도쿄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007.04.29 17:24
중국, 지급준비율 또 인상…11%로 0.5%p 인상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다음달 15일부터 수신업무를 하는 금융기관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해 11%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2007.04.29 16:18
일 언론, "위안부 사죄대상이 미국이냐" 비판 아베 일본 총리가 미일 정상회담에서 군대 위안부 문제를 사과한 데 대해 '사죄 대상은 미국이 아니라 군대 위안부여야 한다'며 일부 언론이 비판했습니다. 2007.04.29 15:01
일 외상 "북 2.13 합의 불이행시 제재 강화" 아소 다로 북한에 '2.13 합의'에 따른 초기 조치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아소 외상은 또 북한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지체할 경우 대북 제재를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7.04.29 11:40
"일, 전몰자추도시설 아베 임기내 안 해" 일본 정부가 야스쿠니 신사의 대체 시설물로 거론돼 온 국립전몰자 추도시설을 아베 총리 임기 중에는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007.04.29 11:29
"고용주들, 구직자 거짓경력 검증에 골치" "지원자들의 거짓과 부풀리기 경력을 찾아 내라" 최근 미국 명문대학인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입학처장이 28년간 자신의 학력을 위조해 온 사실이 드러나자 사임,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미국의 각 기업이나 기관들이 해마다 입사지원자의 부풀리기 또는 허위 경력을 찾아내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2007.04.29 11:28
이용수 할머니, 하버드대서 위안부 증언 군대위안부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8일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대학에서 참혹했던 군대위안부의 실상에 대해 증언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에 맞춰 미국을 찾은 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하버드 대학 존 F 케네디스쿨 벨퍼빌딩 5층 벨 홀에서 '위안부의 실상: 그들의 과거, 현재, 미래'란 제목으로 열린 행사에서 자신이 겪은 참혹한 위안부 생활을 증언하면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2007.04.29 10:24
터키 정부-군부, '대선 갈등' 정면충돌 위기 터키에서 친 이슬람 정부와 세속주의 지지 세력인 군부가 정면 충돌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정의개발당이 정부와 의회를 장악한 데 이어 세속주의의 보루였던 대통령 자리마저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군부가 정치 개입 움직임을 강력히 시사하고 나선 것. 2007.04.29 09:00
시각장애 극복하고 박사된 미 입양한인 선천성 질환과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박사가 된 30대 미국 입양 한인이 친부모를 찾고 있다. 29일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주인공은 멜라닌 색소 결핍증인 알비노를 갖고 태어나 3세 때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뒤 8세 때 미국으로 입양됐던 김남권씨. 2007.04.29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