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동포 40대 여성, 11년간 '다른사람 행세' 다른 재중동포의 명의를 도용해 11년간 국내에 거주해온 재중동포 출신 4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6일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한국 국적과 주민등록증을 취득한 뒤 이 사람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재중동포 출신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2007.04.26 16:15
'하얀거탑' 의사협회 베일속 비리 밝혀질까 검찰이 대한의사협회의 정치권 로비의혹 수사에 본격 나선 가운데 전 집행부 관계자가 의협의 수십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007.04.26 16:14
김재정 전 회장 "비자금설 사실무근 이미 입증" 김재정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은 재직 당시의 집행부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2007.04.26 16:08
주택가 '대형 폭탄 발견'…주민 대피 26일 오후 10시께 서울 종로구 옥인동 한 공사 장에서 길이 126㎝, 무게 227㎏ 규모의 미제 폭탄이 발견돼 주민들이 대거 대피하는 소동이… 2007.04.26 15:45
청소년위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정보열람 확대"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4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26일 밝혔다. 2007.04.26 15:45
정치권 재보궐선거 후폭풍 한나라당이 4.25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서 국회의원 1석을 건지긴 했습니다만, 여당이 없는 상태에서 치뤄진 선거에서 ,그것도 그동안 텃밭이라고 여겨온 지역에서 대거 무소속에게 패함으로써 한나라당 전체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2007.04.26 15:35
"의협 전 집행부 사용처불명자금 20억 넘어" 대한의사협회의 현 집행부 뿐 아니라 전 집행부도 사용처 불명 자금이 20억 원을 넘어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모 회계법인이 전직 집행부를 대상으로 작성한 회계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전직 집행부가 영수증을 아예 첨부하지 않았거나 불충분한 상태로 제출하는 바람에 사용처를 전혀 알 수 없는 자금이 21억여 원에 달한다. 2007.04.26 15:27
신중대 안양시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중대 안양시장에게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는 26일 공무원을 동원해 선거운동에 관여하도록 하고 대규모 선거대책조직을 만든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된 신중대 안양시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 했다. 2007.04.26 15:26
헌재 "국민연금법 소득 규정은 합헌"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26일 국민연금법 3조 1항 3호가 연금보험료 산정의 기초가 되는 소득의 정의를 불분명하게 규정하고 있다며 서울행정법원이 제기한 위헌제청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2007.04.26 15:18
박근혜 전 대표 테러범 징역 10년 확정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된 지충호 씨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는 26일 살인미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상해,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지 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07.04.26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