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퀵', 임금은 '슬로우' 서울시청 근처에 사무실을 둔 모 퀵서비스 회사. 지난 2000년 설립된 회사인데, 이 회사 대표가 퀵서비스 아르바이트생에게 1인당 적게는 4만원에서, 많게는 150만 원까지 임금을 체불해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07.04.24 23:20
서강대생 절반 이상, "자살충동 느꼈었다" 서강대생의 절반 이상이 자살 충동을 느껴본 적이 있고, 10명 중 1명이 한 달에 1∼2차례씩 충동을 받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07.04.24 22:52
제주 실종 초등생 40일 만에 주검으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실종됐던 서귀북초등학교 3학년 양지승 어린이가 실종된지 40일만인 24일 오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서귀포경찰서 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지승양이 살던 아파트에서 불과 70m 떨어진 감귤원내 관리사 인근의 폐가전제품 더미속에서 검은색 비닐로 싸고 마대에 담겨 있는 지승 양의 시신을 발견했다. 2007.04.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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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의사협회장, "책임지고 물러나겠다" 파문이 커지자, 장동익 의사협회장이 오늘 발언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과 함께,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정호선 기자입니다. 장동익 회장은 발언이 과장된 것이었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2007.04.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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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한 아들 위해 '보복폭행'?…경찰 내사 모 대기업 회장 아들이 술집에서 폭행을 당하자, 회장 경호원들이 상대편을 찾아가서 폭력을 휘둘렀다는 첩보가 입수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승구 기자입니다. 2007.04.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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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복서' 황원준 씨, 대전료 전액 기부 지난 21일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한 의족 복서 황원준 선수가 24일 대전료 30만 원 전액을 장애인 돕기 기금인 SBS 희망기금에 기탁했습니다.… 2007.04.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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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학도병 유해 57년만의 발굴 6.25 전쟁 당시 이름없는 병사로 참전해서 목숨을 바친, 학도병들의 유해 발굴작업이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국방부는 7천여 명에 달하는 학도병 희생자들의 유해를 발굴해 국립묘지에 안장할 계획입니다. 2007.04.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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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거액 뇌물 받은 금감원 간부 영장 다음 뉴스입니다. 주춤하던 제이유 그룹의 정관계 로비의혹 수사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핵심인물들이 연이어 구속됐고, 이들로부터 거액을 받은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오늘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2007.04.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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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퀵', 임금 지급은 최대한 '슬로'? 퀵서비스 회사를 운영하면서 아르바이트생 1천여 명의 임금을 떼먹은 혐의로 회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권기봉 기자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퀵서비스 회사 대표 임 모씨는 배달일을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맡겼습니다. 2007.04.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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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대놓고 요구' 전화 금융사기 기승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에, 은행 계좌에서 돈을 빼가는 전화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자신을 금감원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에 카드 회사에 장애신고가 접수됐으니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통장 계좌 이체를 해야 한다고 속여서 돈을 빼내는가 하면, 여기가 국세청인데, 세금을 환급해 주겠다며 개인 신상정보를 알아내기도 했습니다. 2007.04.24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