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도심 반 FTA집회…교통대란 가능성 주말인 7일 서울 도심에서는 한미FTA 타결 이후 대규모 반대집회가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뿐 아니라 교통혼잡도 예상된다. 2007.04.05 16:26
법원 "부적절 언행 교사, 감봉 2개월 정당" 평소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해 온 교사에게 감봉 2개월의 징계는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전북의 모 중학교 A교사가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07.04.05 16:24
'개발호재' 미끼로 땅 5∼20배 뻥튀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5일 강원도와 제주도의 쓸모 없는 땅을 개발 호재가 있다고 속여 매입가격보다 5∼20배 비싼 가격에 매각한 혐의로 이모 씨 등 기획부동산 컨설팅업체 운영진 4명을 구속하고 김모 씨 등 일당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007.04.05 16:24
'돌아오지 않은 아빠' 회계사 손 씨 익사 결론 서울 마포경찰서는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회계사 손모 씨가 익사했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손 씨의 시신에서 외압에 의한 외상이나 약물 중독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고 폐와 심장에서 다량의 플랑크톤이 검출된 것으로 봐 익사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최종 감정서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2007.04.05 15:20
34년전 성폭행한 여성 찾아내 또 성폭행 34년 전에 성폭행했던 여성을 찾아내 가족에게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 다시 10여년 이상 여러차례 성폭행하고 거액을 뜯어낸 파렴치한이 경찰에 붙잡혔다. 2007.04.05 15:19
미래에셋생명 노조 대책위, 사장 등 고발 미래에셋생명 노조원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분식회계와 비자금 조성 혐의로 이 회사 윤진홍 사장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책위는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30억 원의 적자가 발생했는데, 회사측이 사망보험금을 축소계상해 20억원의 흑자를 낸 것 처럼 분식회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07.04.05 15:16
미 명문대 10곳 합격한 이세웅 군 특수목적고를 졸업한 순수 국내파 학생이 미국 브라운대학 등 명문대 10곳에 동시 합격했다. 주인공은 올해 전북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세웅군. 전주에서 태어나 광주 서광초등학교, 전주 우전중학교를 나온 이 군은 지금까지 한번도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은 순수 '국내파' 실력으로 고교 졸업후 석달만에 미국 명문대 10곳에 동시에 합격했다. 2007.04.05 13:56
"시간강사도 근로자…산재보험료 납부해야" 대학 시간강사도 근로자이므로 대학이 산재 보험료 등을 납부해야한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는 연세대 등 55개 사립대 학교법인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산재보상보험료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07.04.05 13:53
성폭행 피하려다 남자 숨지게 했다면? 성폭행 위험을 피하기 위해 남자를 차에 매단 채 달아나다 남자를 숨지게 한 여성에 대해 법원이 '과잉방위'라는 판결을 내렸다. '과잉방위'는 사회통념상 '정당방위'라고 인정되는 수준을 넘은 것이지만 정황에 따라 그 책임이 감경되거나 면제될 수 있다. 2007.04.05 13:53
"영유아 시럽감기약 71%, 타르색소 사용" 영·유아용으로 판매되는 시럽형 일반감기약 10개 중 7개에서 약효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타르색소가 검출됐다. 타르색소는 최근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성분으로 단백질과 결합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약효를 약화시킬 수 있다. 2007.04.05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