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환자 12명 중 1명, 수도권서 진료받아" 지방의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수도권 내 의료기관으로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이 건강보험공단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환자 가운데 지방 거주자가 수도권 병원에서 치료받은 비율은 지난 2003년 7.6%에서 재작년 8.54%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02.04 15:13
'대리운전 기사 가장' 4인조 강도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일 대리운전 기사로 가장해 손님을 납치한 뒤 억대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달 9일 오후 9시께 서울 논현동에서 대리운전기사 장모씨를 납치, 업무용 PDA를 빼앗은 뒤 대리운전을 신청한 모 저축은행 지점장 이모씨를 납치·감금하고 예금통장을 빼앗아 4천600만여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7.02.04 12:54
대기업 간부, 고향 해안가서 목매 자살 대기업 간부가 고향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일 새벽 3시40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해안가에서 모 해운회사 간부 52살 A씨가 나무에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다. 2007.02.04 11:30
경산 산불 1.5ha 태우고 13시간 만에 진화 3일 오후 6시반쯤 경북 경산 남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임야 1.5ha를 태우고 13시간만인 4일 아침 7시반쯤 진화됐습니다. 주변에 민가가 없… 2007.02.04 11:29
"1960년 이전 유산분배 청구 소멸시효 10년" 대법원 3부는 형을 통해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은 조카를 상대로 '유산을 나눠달라'며 오모씨가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유산의 1/4을 돌려주라고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2007.02.04 11:28
대기업 서류전형, '외국어 능력' 가장 중요 대기업들은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서류전형에서는 외국어 능력을, 면접 때는 발표논리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대기업 63곳과 지방 유망기업 160곳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기준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들은 서류전형에서 천점 만점 기준으로 외국어 능력에 가장 높은 190점을 배점했고 이어 자기소개서와 졸업학점, 전공, 출신대학 등의 순이었습니다. 2007.02.04 10:46
"국정원 직원 임면은 대통령 권한"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국가정보원 전직 직원 김모씨가 '면직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국정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김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5급 이상 국정원 직원에 대한 명예퇴직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국정원장이 임의로 직원을 면직한 것은 무효"라고 설명했습니다. 2007.02.04 10:23
귀화 외국인들 '김·이·박·최씨' 순으로 선호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들이 새로 성을 만들 때 우리나라 4대 성씨인 '김·이·박·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가정법원에서 지난해 10월부터 3달 동안 귀화 외국인들이 신청한 성과 본을 분석한 결과, 모두 110명이 11개의 받은 가운데 51명이 김씨 성을, 이어 이씨, 박씨, 최씨 등의 순서로 성을 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7.02.04 10:20
"등대에서 보내는 특별한 삶의 쉼표" 어두운 밤 항해하는 배의 길잡이가 돼주는 등대를 찾아가면 주변의 경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무료숙박도 가능해 눈길을 끈다. 안타깝게도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는 등대는 전국 13곳에서 3곳으로 줄었다. 2007.02.04 10:08
현승종 이사장 "총장 표절의혹 9일 결론" 고려대의 학교법인인 고려중앙학원 현승종 이사장은 "오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의 논문 표절의혹에 대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4일 밝혔다. 2007.02.04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