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영춘 "제재압력 강화시 강력 대응조치 대처" 북한의 김영춘 국방위원회 위원 겸 군 총참모장 은 23일 미국이 이번 6자회담에서 제재 해제를 거부하고 북한의 일방적인 무장해제 만을 고집했다며 "만일 적대세력들이 제재 압력책동을 계속 강화한다면 우리는 그에 보다 강력한 대응조치로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6.12.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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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단축...대선 파장에 촉각 정부가 군 복무기간 단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대상자들은 물론 정치권까지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그 파장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2006.12.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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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사과해야"… 고 전 총리, "거부" 고건 전 총리의 기용은 실패한 인사였다고한 대통령의 발언이 양측의 감정 대립으로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노 대통령은 고 전 총리의 비난 성명이 자신의 발언 진위를 살피지 않은 공격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고 전 총리는 이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2006.12.23 21:18
충남지사 "확실한 AI 보상대책 마련" 이완구 충남지사는 23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으로 사육중인 가금류를 살처분한 아산지역 축산농민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확실한 보상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06.12.23 15:20
여야, 예산안 처리 무산 '책임 공방' 여야는 23일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부수법안이 부결되면서 새해 예산안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 '네 탓 공방'을 벌였다. 근로소득보전세제 도입을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한나라당의 반대와 일부 여당 의원의 이탈표 때문에 부결되는 돌발사태가 빚어지자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 2006.12.23 13:44
천영우 "6자회담 무용론 들어본 적 없다"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3일 "한반도 비핵화와 9.19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해 6자회담은 계속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6.12.23 13:41
노 대통령 "고건 전 총리 비난성명 유감"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인사실패' 발언에 대한 고 건 전 총리의 비난 성명과 관련, "사실을 제대로 확인해보지 않고 나를 공격하니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2006.12.23 13:40
여 의원 워크숍 27일 개최…당 진로 분수령 열린우리당은 새해 예산안 처리가 26일로 연기됨에 따라 당초 이날로 예정했던 의원 워크숍을 하루 늦춰 27일 개최하기로 했다. 당의 한 관계자는 23일 "예산안 처리후 당 진로 논의라는 원칙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6.12.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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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성과 없이 휴회…다음 일정 못 잡아 북핵 6자회담이 다음 회담 날짜를 잡지 못한 채 휴회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언제 다시 열릴 지조차 불투명해졌습니다. 베이징에서 윤영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6.12.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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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평통 발언' 파문 확산…정치권 반발 노무현 대통령 발언에 대한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고 건 총리 인사는 실패라는 말에 대해 고 전 총리 등 정치권 인사들은 강력하게 반발했고 전시 작전통제권 발언과 관련해서도 전직 군 장성들이 집단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6.12.23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