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일본 따라잡기' 더 이상 불가능" 일본 경제의 회복이 가속화되면서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기는 커녕 격차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일본 경제가 사상 최대의 팽창기에 돌입하며 경제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고 격차가 오히려 심해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2006.12.17 11:41
주요기업 CEO 78% "내년 성장률 3-4%대 전망" 전국의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 10명 중 8명가량은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4%대로 전망했으며, 현재의 경기상황을 '극심한 침체국면'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6.12.17 10:30
연말 상장사 '감자 봇물'…투자 유의 연말로 접어들면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자본감축, 즉 감자를 단행하는 상장사들이 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감자 실시를 결정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 14개사, 코스닥시장 44개사 등 모두 58개사이며 이중 15.5%인 9개사가 12월 들어 감자 결정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12.17 10:29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주춤 시중은행들이 최근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억제하고 금리를 소폭이나마 올리면서 대출 증가 속도가 둔화하고 있습니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14일 기준으로 143조 6천여 억원으로 11월 말에 비해 7천687억 원이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2006.12.17 10:29
건강증진기금 예산 6천억 원 감액될 듯 내년 담뱃값을 5백원 인상하는 것을 전제로 책정된 국민건강증진기금 예산 6천억원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감액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담뱃값 … 2006.12.17 10:24
개인파산 신청 급증…올해 10만 명 첫 돌파 빚 갚을 능력이 없어 개인파산을 선택한 채무 불이행자가 올해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도덕적 해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대법원, 신용회복위원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 말까지 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은 모두 9만 6천200건으로, 지난해 전체 신청건수 3만 8천여 건의 2.5배에 달했습니다. 2006.12.17 10:22
한의사 시장 전면 개방 추진…FTA서 논의 한의사 시장 개방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자유무역협정 협상 과정에서 이 같은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우리 정부는 이를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2006.12.17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