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내주초 서울서 개최될 듯 노무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신임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내주초 서울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한일 양국은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이달 둘째 주초 아베 총리가 방한, 노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회담의 세부적인 날짜와 장소, 의제 등을 최종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6.10.01 15:11
"개성공단서 3년간 산재로 43명 사상" 통일부는 개성공단에서 지난 3년동안 산업재해로 남측 근로자 1명 등 모두 3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치는 등 총 4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혓습니다. 2006.10.01 13:58
이종석 장관·우다웨이, 6자회담 재개문제 논의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1일 방한 중인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예방을 받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창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양측은 정부중앙청사에서 오전 9시10분부터 40분간 6자회담 재개 문제 등 최근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특히 한중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6자회담 재개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06.10.01 13:21
"2010년대 국군이 한반도 전쟁억제 주도" 노무현 대통령은 "1단계 중기계획이 완료되는 2010년대 초반에는 우리 군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억제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2006.10.01 11:44
올해 문화·오락비 해외유출 6천억원 넘을 듯 외국영화 배급권료와 방송 중계료, 해외 유명 연예인의 국내 초청 개런티 등의 명목으로 해외로 빠져나가는 문화·오락 서비스 비용이 올해 6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006.10.01 10:31
"믿고 맡기는 데"…횡령 등 금융사고 잇따라 최근 5년간 국내 금융사 직원들이 고객예금을 횡령하거나 유용한 액수가 8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은 금융감독원 자료를 검토한 결과 최근 5년동안 국내 금융사의 횡령·유용 사고건수는 총 천4백96건이고, 액수는 7천9백91억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10.01 10:15
"성폭력 상담 하루 평균 165건…해마다 늘어" 성폭력 상담 건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여성가족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성폭력상담소 백95곳에서 이뤄진 성폭력 상담 건수는 모두 3만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2006.10.01 10:10
"항공사 직원들, 2년여 간 8억원대 밀수" 국내외 항공사 직원들이 최근 2년 여간 해외에서 국내로 몰래 들여오다 적발된 시계나 금괴 등의 규모가 8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중심당 정진석 의원이 인천공항세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올 8월까지 적발된 항공사 직원들의 밀수품은, 시계가 4억 3천8백만 원 어치로 가장 많았으며 외화 2억 천5백만 원 어치, 금괴 9천5백만 원 어치 등 모두 8억3천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6.10.01 10:08
제 10회 '민원봉사대상' 대상에 윤여현 씨 행정자치부는 1일 제10회 민원봉사대상 후보자 심사를 거쳐 윤여현씨 등 17명을 민원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원봉사대상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윤씨는 노인을 위한 '퇴행관절염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창안, 전국 보건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극빈 장애 결손 가정의 비행청소년을 선도하는 등 18년간의 공직생활에서 남다른 열정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6.10.01 09:33
북한, 대학 진학 위한 외국어학습 '붐' "최근 조선에서 중학교 시절 외국어를 완전 습득하는 것이 추세다." 1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은 북한의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대학 진학을 위한 외국어 학습 붐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2006.10.0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