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배우자 교육수준 따라 임금 차이" 부모나 부인의 교육수준이 본인의 임금수준에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분석 결과가 나왔다. 김홍균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10일 발간된 한국재정공공경제학회의 '재정논집'에 게재한 '부모 및 부인의 교육수준과 교육투자수익률´이라는 논문에서 부모와 함께사는 735개 가구(통계청의 2000∼2005년도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대상)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2006.09.10 13:04
반FTA 시위대, 연행 2시간 반만에 석방 한미FTA 반대 원정 시위대가 오늘 새벽 협상장 진입을 시도하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다시 불법행위로 체포될 경우 형사 처벌된다는 조건으로 2시간 반만에 일단 석방됐습니다. 2006.09.10 12:08
현대·기아차, 환경친화도 조사서 도요타 제처 현대·기아차가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환경친화도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현대 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가 미국내 6만7천… 2006.09.10 11:58
7월 나라살림 적자 규모 5조원 감소 지난 6월 적자로 전환됐던 통합재정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섰고, 실질적 나라 살림살이를 보여주는 관리대상수지 적자 규모도 한달만에 5조원 가량 감소했습니다. 2006.09.10 11:37
앞으로 술 취한 사람은 비행기 못 탄다 앞으로 술에 취한 사람은 비행기를 타기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술에 취해 안전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된 승객에 대해 항공사가 탑승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건교위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09.10 11:28
"오래된 아파트 명칭 함부로 못 바꾼다" 집값을 올리기 위해 오래된 아파트 명칭을 바꾸는 행위가 원천 금지되고 이를 위반하면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적절한 사유 없이 아파트 이름을 바꾸는 사례가 많다며, 각 시도에 공문을 보내 부적절한 공동주택 표시변경을 허용하지 말고 필요하면 감독권을 발동하라고 주문했습니다. 2006.09.10 11:26
"저출산 해법으로 여성 근로여건 개선돼야" 사회적 성 평등 의식 개선과 탄력적 근무 형태 도입 등을 통해 여성이 마음 놓고 직장과 가정 생활을 병행하도록 여건을 갖추는 것이 출산율을 끌어올리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06.09.10 11:19
커틀러 대표 "무역구제 한국측 제안 거부" 웬디 커틀러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미국측 수석대표는 9일 오후 "이번 협상에서 미국은 한국측이 제안한 반덤핑 등 무역규제와 관련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6.09.10 11:14
승용차 평균 차령 6.6년…주요국 '최하' 우리나라 승용차의 평균 차령이 7년에도 못 미칠 정도로 매우 짧아 주요 나라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기술연구소의 조사결과, 올해 4월 말 현재 한국 승용차의 평균 차령은 6.6년으로 비교대상인 13개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6.09.10 10:22
수도권 전세물량 부족…전세값 '고공행진' 수도권 전세 물량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들은 이사철을 맞아 수도권에는 전세 수요자들이 많은 반면 물량은 크게 부족해, 대부분 지역에서 일년전보다 전세가가 10%이상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006.09.1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