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호 태풍 북상중 기상청은 5일 발생한 제7호 태풍 '마리아'와 제8호 태풍 '사오마이'가 북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마리아'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시속 20㎞의 속도로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910㎞ 부근 해상을 지나 북서진하고 있으며 9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 남남동쪽 약 21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2006.08.06 17:56
부산 해운대 100만 피서 인파 몰려 6일로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9일째 계속되고 있는 부산은 이날도 낮 최고기온이 33℃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져 이 지역 해수욕장은 몰려든 피서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006.08.06 17:07
'휴가 절정' 피서 인파 빠진 서울 도심 한산 여름 휴가철의 절정에 자리잡은 휴일인 6일 서울 도심은 많은 시민이 피서지로 떠난 때문인지 차량과 행인이 눈에 띄게 줄어든 한가로운 모습을 보였다. 2006.08.06 16:48
'영아 유기' 전모 곧 드러나나…금주 최대 고비 경찰이 프랑스인 집단거주지인 서울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산모일 가능성이 있는 여성들의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베일 속에 가려진 사건의 전모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2006.08.06 16:33
용산역서 전동차 탈선…인명피해 없어 6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국철 용산역에서 병점행 전동차가 역사로 진입하는 도중 탈선해 하행선 열차 운행이 2시간 넘게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남영역을 출발해 용산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가 고장나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하고 견인하려는 순간 열차가 궤도 밖으로 벗어났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08.06 14:09
전직 판·검사 포함 3∼4명 주초 영장 법조 브로커 김홍수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르면 7일 김씨로부터 사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직 고법 부장판사 C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6일 전해졌다. 2006.08.06 14:08
유기 영아 산모 윤곽 포착…수사 '새국면' 프랑스인 집단거주지인 서래마을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방배경찰서는 6일 영아들의 산모일 가능성이 높은 프랑스인 C씨 주변 여성 3∼4명의 신원을 파악, 사건과 연루여부를 집중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6.08.06 13:41
"불법체류 단속 피하다 부상, 산재 아니다" 불법체류자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도주하다 사고를 당해 다친 것은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김성수 판사는 불법취업자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건물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고 업무상 재해를 신청했다가 불승인 판정을 받은 조선족 김모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08.06 10:24
'반인륜 잔혹 범죄' 여성, 2심서도 무기징역 보험금을 노려 가족들을 실명시키고 지인의 집에 불을 질러 그 가족을 숨지게 하는 등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30대 여성에게 2심 재판부도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2006.08.06 10:22
동영상 기사
불볕 더위 속 물놀이 사고 잇따라 불볕 더위 속에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5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청원군 천경대 유원지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동생 김군이 숨졌습니다. 2006.08.06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