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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450여 가구 전기공급 중단 태풍의 북상으로 대구·경북 지역에 정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9시 반쯤 대구시 도학동 1백여 가구에 40여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2006.07.10 15:46
서울 상습 침수지역 '태풍 대비' 이상무? 제3호 태풍 '에위니아'의 북상으로 호우와 강풍 피해가 예상되면서 서울시내 재해 대비에 관심이 쏠린다. 일단 서울시와 중랑천 등 상습 침수지역의 관할구청들은 '수해항구대책사업'의 완성과 각종 예방사업의 실시로 과거와 같은 집중 피해나 대규모 침수 사태는 재발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06.07.10 15:46
사행성 PC방, 경찰 단속에도 불구 '성행' 최근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사행성 PC방이 경찰의 집중 단속에도 근절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오히려 음성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사행성 PC방에 대한 집중 단속 결과 불법 도박장을 개장한 업주와 이곳에서 도박을 한 손님 등 385명을 적발, 이 중 업주 4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38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2006.07.10 15:42
대구·경북, 오후 2시에 태풍경보로 전환 10일 오전 10시 대구와 경상북도 전역에 내려진 태풍주의보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태풍경보로 대치됐다. 또 동해 남부 전해상에서도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울릉도와 독도, 동해 중부 전해상에도 오후 4시를 기해 태풍주의보가 발령될 예정이다. 2006.07.10 15:27
탄산음료 '독극물 추정' 투입 수사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오후 전남 화순터미널 근처의 한 슈퍼마켓에서 이물질이 주입된 것으로 보이는 음료 2병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2006.07.10 15:27
대중교통체계 개편 후 '버스 사고' 줄어 서울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버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임삼진 한양대 첨단도로연구센터 연구교수 등이 10일 서울도시연구 6월호에 발표한 '서울 대중교통체계 개편 전후의 버스사고 비교' 연구논문에 따르면 시내 버스 사고는 개편 이후 17.66% 줄어들었다. 2006.07.10 15:26
경북지역 폭우 피해 잇따라 제3호 태풍 '에위니아'의 북상으로 대구·경북지역에 10일 오후 2시부터 태풍경보가 내린 가운데 폭우로 논·밭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06.07.10 15:25
오세훈 서울시장, 수해대비 현장 시찰 오세훈 서울시장이 태풍 북상에 따른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0일 청계천 등 수해 취약 지역과 빗물펌프장을 시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목동 빗물펌프장과 양천구 신정5동 지하주택, 청계천을 2시간에 걸쳐 차례로 둘러보고 각 시설의 현황과 수방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2006.07.10 15:23
검찰, 전 외환행장 비서실장 구속영장 청구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2003년 매각 당시 이강원 외환은행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국투자공사 박모 상무에 대해 특경법상 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07.10 15:23
소방방재청, '조기 귀가·외출자제' 당부 소방방재청은 10일 제3호 태풍 '에위니아'가 북상하면서 태풍주의보와 경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휴대전화 긴급재난 문자 방송을 통해 전국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조기 귀가와 함께 외출자제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2006.07.10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