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아무르강, 수질오염 비상체제 완화 러시아 극동 하바로프스크주는 아무르강의 벤젠 오염띠가 하바로프스크시를 완전히 벗어나는 29일부터 비상체제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주 당국의 이번 조치는 벤젠 오염띠가 29일이면 하바로프스크시를 완전히 벗어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른 것이다. 2005.12.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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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일 영사, 정보 유출 협박 받자 자살 중국 상하이 주재 일본 영사가 작년 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살 배경이 드러나며 뒤늦게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 조성원 특파원입니다. 2005.12.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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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위치추적 위성 발사 성공 유럽 연합의 독자적인 위성항법 체계구축을 위한 갈릴레오 사업의 첫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인공위성 지오베 A가 힘차게 솟아올라 궤도에 오릅니다. 2005.12.28 19:37
"베이징원인 2차대전 당시 미군시설로 옮겨져" 제 2차 세계대전 때 사라진 베이징원인의 두개골 화석이 당시 미군 시설로 옮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공개된 당시 일본군 헌병대 보고서에는, '지난 41년 11월 두개골 화석이 두개의 상자에 담겨 베이징의 미군 헌병대로 옮겨졌다'는 일본 헌병대측의 주장이 기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5.12.28 17:56
교황청, '줄기세포 파문' 관련 우려 표명 교황청이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최근의 황우석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교황청 생명학술원장 엘리오 스그레치아 주교는 가톨릭신문사 사장 이창영 신부와 서면으로 가진 신년특별대담에서, "한국 사회가 생명윤리에 반대해서 자신의 이익을 선택한 것은 위험한 일이고, 브레이크 없이 비탈길을 질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05.12.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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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사직원 중국 정보국 협박에 자살" 중국 상하이 주재 일본 총영사관의 직원이 중국 정보기관으로부터 외교기밀 유출을 요구받고 자살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 2005.12.28 16:41
인도서 버스·트럭 충돌로 30여 명 사망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28일 오전 버스와 트럭이 정면충돌해 적어도 30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버스 승객… 2005.12.28 16:30
일본인 50% "한국 신뢰할 수 없다" 일본인의 50%가 한국을 신뢰할 수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23-25일 유권자 904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국에 대해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33%에 그쳤다고 전했다. 2005.12.28 13:41
인도판 '철제 만리장성' 세워진다 이스라엘의 서안지구에 대한 분리장벽 건설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사이에 인도는 방글라데시와의 국경을 따라 훨씬 더 긴 장벽을 세우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2005.12.28 12:33
"스페인 공무원들 '낮잠' 허용 폐지" 스페인 사회주의 정부가 27일로 점심시간을 이용한 낮잠, 즉 전통적인 '시에스타' 관습을 폐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호르디 세비야 스페인 공공행정장관은 27일부터 공무원들의 점심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퇴근시간을 6시로 하는 법령을 만들어 공포했다고 밝혔습니다. 2005.12.2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