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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6개, 누가 왜 바꿨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11개 가운데, 현재까지 6개가 미즈메디 병원 줄기세포로 둔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가 왜 바꿨는지 밝혀내는 것,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2005.12.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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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기자회견 내내 긴장 황우석 교수는 기자회견 내내 긴장한 듯 표정이 굳어 있었습니다. 결연한 표정으로 줄기세포의 존재를 강조했습니다. 김범주 기자가 전합니다. 예정시간을 조금 넘긴 오후 2시 4분.황우석 교수가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왔습니다. 2005.12.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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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 이사장 "김선종 연구원은 희생양" 한편 노성일 이사장은 황 교수가 김선종 연구원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진실을 은폐하려 한다며 황 교수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주시평 기자입니다. 노성일 이사장은 황우석 교수가 여전히 진실을 고백하지 않은 채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05.12.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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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바꿔치기' 검찰 수사 요청 이어서 황교수는 왜 줄기 세포가 뒤바뀌었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털어놓으며 이 문제를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하현종 기자입니다. 황우석 교수는 줄기 세포가 뒤바뀐 배경에 강한 의구심을 보이면서 공세적인 태도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2005.12.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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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누군가 바꿨다" 오늘 기자회견 자리에서 황우석 교수는 누군가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를 미즈메디 병원의 줄기세포로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남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5.1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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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미발표 논문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제기된 의혹과 논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오늘 회견에서는 자신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미발표 논문이 있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05.12.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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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 이사장 "줄기세포 6개도 가짜" 노성일 이사장은 황 교수가 훼손된 6개의 줄기세포를 새로 만들었다는 말도 완전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작년 12월쯤에 줄기세포가 훼손됐는 데, 논문이 채택된 시점이 지난 3월이어서 시간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005.12.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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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 이사장 "황 교수 논문 섀튼이 다 썼다" 노성일 이사장은 황우석 교수의 사이언스 논문도 황 교수가 아닌 섀튼 미 피츠버그대 교수가 썼다고 주장하며 원색적으로 섀튼 교수를 비난했습니다. 이병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5.12.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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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사이언스 논문 자진 철회" 황우석 교수는 논란이 확산되자 사이언스에 실린 올해 논문을 자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많은 오류와 결정적인 실수들로 인해 더이상 논문을 유지할 명분이 없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2005.12.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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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 이사장 "줄기세포 3개는 가공 데이터" 황 교수 연구 성과의 핵심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를 11개나 만들어, 그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성일 이사장은 논문에 게제된 11개 줄기 세포 가운데, 3개는 존재하지도 않는 가공의 데이터라고 주장했습니다. 2005.12.16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