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이겨낸 정범진씨 '뉴욕시 판사' 임명 장애를 이겨내고 미국 뉴욕 브루클린 검찰청에서 부장검사로 재직해온 정범진씨가 뉴욕시 형사법원 판사로 정식 임명됐다. 정씨는 지난 6개월간 인사청문회, 시장 임명 동의, 변호사 협회 청문회,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300여명의 후보 가운데 3명을 뽑는 뉴욕시 판사로 최종 확정돼 지난주 뉴욕시장실에서 판사 임용 선서를 했다고 가족들이 22일 전했다. 2005.10.23 13:31
과테말라 죄수들 교도소 집단 탈주 과테말라 죄수들이 땅굴을 이용해 교도소를 집단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비엘만 과테말라 내무장관은 유괴와 살인, 강간죄로 복역중인 중범 19명이 길이 120m의 터널을 파고 과테말라시티 남쪽 80km 에스퀸틀라시에 있는 교도소를 탈옥해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5.10.23 13:29
중국서 중학생이 하급생 3명 살해 중국 광시성의 한 중학교 2학년생이 1학년 학생 3명을 살해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묘족·장족 자치주인 아커현 중심학교 교내에서 이 학교 1학년 남학생 3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05.10.23 13:21
조류독감, 영국·스웨덴 등 급속 확산 영국과 스웨덴, 크로아티아에서 잇따라 조류독감 첫 사례가 발견되는 등 조류독감이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국 환경 식품 농촌부는 남미 수리남에서 수입돼 검역소 통관을 기다리다 죽은 앵무세의 사체에서 H5형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2005.10.23 13:15
영국, EU에 모든 야생조류 수입금지 요청 조류 인플루엔자가 유럽전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에 모든 야생 조류의 유럽 수입을 전면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05.10.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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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 탑승한 나이지리아 여객기 추락 승객과 승무원 백14명을 태운 나이지리아 소속 벨뷰항공 여객기가 현지 시간으로 22일 오후 나이지리아 라고스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현지 시각으로 22일 오후 8시45분 라고스공항을 떠나 수도 아부자로 향하던 이 여객기가 이륙 5분 뒤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2005.10.23 11:26
'윌마' 멕시코 강타…최소 4명 사망 허리케인 윌마가 강타한 멕시코 남부 일대에서 연 이틀 강풍과 폭우가 계속되면서 최소한 4명이 숨지고 물에 잠긴 칸쿤 시내 등에서 수천 가구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05.10.23 10:32
대서양에 폭풍 '알파'…22회로 사상 최다 올들어 22번째 열대성 폭풍인 알파가 대서양에서 생성되면서 올해가 사상 가장 많은 폭풍이 일어난 해로 기록됐다고 미 국립허리케인센터가 밝혔습니다. 2005.10.23 10:30
'카슈미르 통제선' 58년 만에 개방된다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지역인 카슈미르 통제선이 58년 만에 처음으로 개방돼 파키스탄 이재민들이 인도의 구호물자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이산가족 상봉… 2005.10.23 10:28
이라크 총리, '후세인 제 3국 재판 요구' 일축 알-자파리 이라크 총리는 사담 후세인 전대통령의 변론을 맡아온 알-자나비 변호사의 피살을 계기로 후세인측 변호인이 제기하고 있는 제 3국 재판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2005.10.23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