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승무원 백14명을 태운 나이지리아 소속 벨뷰항공 여객기가 현지 시간으로 22일 오후 나이지리아 라고스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현지 시각으로 22일 오후 8시45분 라고스공항을 떠나 수도 아부자로 향하던 이 여객기가 이륙 5분 뒤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여객기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면서 헬리콥터를 동원한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CNN 은 나이지리아 연방항공국이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라진 여객기 조종사들은 라고스 서쪽 24km 지점의 대서양 상공에서 레이더에서 사라지기 전 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4명 탑승한 나이지리아 여객기 추락
이륙 후 관제탑과 교신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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