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테이프 내용 수사, 국민적 합의 필요" 옛 안기부 도청 테이프의 내용에 대해 수사를 할지는 국회에서 국민적 합의를 거쳐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천정배 법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천 장관은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도청 내용의 수사 필요성을 묻는 질의에 대해 "국회에서 테이프 공개방식을 논의하고 있는데 검찰이 수사를 시작하면 내용이 먼저 공개될 우려가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005.10.11 15:13
인천시내 고교서 '옴' 환자 집단 발생 인천 시내 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전염성 피부병인 옴이 집단으로 발병했습니다. 인천시교육청과 보건 당국은 지난 7일 인천 모 고등학교에서 옴 환… 2005.10.11 13:57
'콜금리 인상' 박승 한은총재 브리핑 콜금리를 0.25% 인상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내년에도 성장기조 계속될 듯. 잠재성장률 이상, 5% 성장 전망한다. 한편 소비자 물가는 올해 3% 범위 안에서 지켜지겠지만 내년에는 3%를 초과하게 될 것으로 전망 따라서 금통위는 콜금리를 0.25% 올리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2005.10.11 13:21
동물 마취제 이용 환각 약물 제조·판매 서울지방경찰청은 동물 마취제 케타민을 가공해 환각성 약물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26살 김모씨 등 5명을 붙잡았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부터… 2005.10.11 13:18
"미군 범죄 재판권 행사 20%에 그쳐" 우리 나라가 1차 재판권을 갖고 있는 미군 비공무중 범죄에 대해 실제 재판권을 행사하는 비율은 20%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법무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우리 정부가 재판권의 80%를 포기한 것을 미군 형법이 엄격하기 때문이라고 해명하지만 정작 해당 미군들은 대부분 행정처분인 견책과 주의를 받는데 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2005.10.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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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물값 '설전' 어제 열린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청계천 물값'을 놓고 이명박 시장과 주승용 열린우리당의원사이에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주 의원은 "건설교통부 산하 중앙하천위원회가 청계천 용수의 공익성을 인정해 물값을 감면해줬지만 댐 용수라는 것도 인정했다"면서 "서울시는 댐 용수 사용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데 공사의 수차례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05.10.11 11:33
통일부가 밝힌 방북승인 기준 방북신청을 하면 통일부 자체 기준을 가지고 승인을 한다. 첫번째로 이적 단체 또는 반 국가단체 구성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방북 승인을 불허한다. 2005.10.11 11:25
민주노총 지도부 내년 1월 총사퇴 민주노총이 현 집행부 체제로 수석 부 위원장 구속사태를 돌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1일 아침까지 계속된 밤샘회의에서 일단 이수호 위원… 2005.10.11 11:15
'법정 전염병 병력자 명단' 적십자사에 제공 보건복지부는 결핵 등 법정 전염병 환자의 채혈 관리를 위해 다음달부터 질병관리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법정 전염병 병력자 명단을 대한적십자사에 제공… 2005.10.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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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택시노조 위원장 오늘 소환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전국 택시노조연맹과 민주택시노조연맹 위원장들이 오늘 검찰에 소환됩니다. 심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택시노조연맹 문진국 위원장이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05.10.1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