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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화재…카트리나 '제 2의 재앙'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지나간 자리에 또다른 재앙이 덮쳐오고 있습니다. 화재에 전염병까지, 이재민들을 다시 공포에 떨게 하는 참혹한 현지 상황, 신경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2005.09.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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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못떠난다"…당국, 강제 소개령 사정이 이런데도 뉴올리언스 주민들은 떠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결국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뉴올리언스에서 김호선 기자가 전합니다. 경찰이 떠나라고 권하지만 주민들은 요지부동입니다. 2005.09.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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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이재민들 '이산의 아픔' 허리케인때문에 집을 잃은 이재민들 가운데는 가족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해 발을 구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영태 기자입니다. 헤어진 엄마를 애타게 찾는 딸의 메시지. 2005.09.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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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태풍 강타…산사태로 노인들 숨져 태풍 나비가 열도를 훑고 지나간 일본에서는 2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대부분 산사태 때문에, 주로 노인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도쿄 양윤석 특파원입니다. 2005.09.07 19:43
"뉴올리언스 오염된 물, 콜레라보다 위험"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물에 잠긴 뉴올리언스 등 수해지역에서 오폐수와 독성 화학물질 등이 섞인 더러운 물이 이재민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CNN인터넷판이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2005.09.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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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전염병…뉴올리언스 '제2재앙' 우려 카트리나로 이미 폐허가 된 뉴올리언스는 화재와 전염병까지 겹치면서 제 2의 재앙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승이 기자입니다. 둑을 막는 작업이 진척되면서 거의 물에 잠겼던 뉴올리언스 시내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005.09.07 16:53
이집트 대선 투표 돌입…무바라크 당선 예측 사상 처음으로 경선으로 치뤄지는 이집트 대선이 현지 시간으로 7일 오전 8시 만여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번 투표는 현지 시간으로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이르면 8일 오전 잠정 개표 결과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2005.09.07 16:18
뉴올리언스 주민 강제 소개령 발동 뉴올리언스시의 구호,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레이 내긴 뉴올리언스 시장이 아직 잔류하고 있는 일부 주민들에 대해 강제 소개령을 내렸습니다. 2005.09.07 16:18
일 괴한 등교중학생에 분말살포…66명 병원행 일본에서 2인조 괴한이 등교중인 중학생들에게 소화용 분말을 뿌려 66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7일 오전 일본 가나가와현의 한 시립중학교 통학로에서, 승용차를 타고 가던 괴한 두 명이 등교중이던 학생들을 향해 200미터에 걸쳐 분말을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2005.09.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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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트리나 지원금 규모 '세계 4위' 미국에 카트리나 피해복구 지원을 제의한 전세계 90여개 국가와 민간단체 가운데 3천만달러와 구조대를 파견하기로 한 한국이 지원금 규모에서 네번째… 2005.09.07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