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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허리케인, 절망의 피난행렬 이재민 수용시설이 마련된 휴스턴에는 고달픈 피난 행렬이 오늘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미 연방정부의 늑장대응에 대한 원망과 비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5.09.03 18:59
중국, 대일 승전 60주년 기념 중국에서는 일본이 항복을 선언한 8월 15일보다 항복문서가 공식발효된 날을 기념합니다.중국에서는 오늘, 승전 6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2005.09.03 18:59
북미, 베이징서 수석 대표회담 추진 북한과 미국은 12일부터 시작되는 주에 6자회담을 재개하되 본회담 재개에 앞서 빠르면 11일 베이징에서 양국 수석대표 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마이… 2005.09.03 17:41
쿠바, 미 허리케인 피해 지원 제의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허리케인 참사를 겪고 있는 미국에 쿠바 의료진 천 백명을 파견하고 의약품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카스트로 의장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의사 백명을 곧바로 텍사스 휴스턴으로 파견할 수 있으며 나머지 천명도 주말 중에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2005.09.03 17:07
미, 대형 허리케인 재상륙 가능성에 초긴장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은 미국 남부 지역에, 이번달 말쯤 또다시 대형 허리케인이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상 예보가 나왔습니다. 2005.09.03 12:19
태국 남부 폭탄·폭발사고 잇따라 태국 남부 이슬람 지역에서 폭탄 폭발 사건이 잇따르면서 교사들이 신변에 위협을 느껴 수업을 중단함에 따라 많은 학교가 문을 닫았다. 3일 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라티왓과 얄라, 파타니 등 남부 이슬람 3개주에서는 지난 달 31일과 이달 1일과 2일 이슬람 분리주의 과격파가 일으킨 것으로 추정 되는 폭탄 폭발사건 및 총기를 이용한 공격 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 여러 명의 사상자가 생겼다. 2005.09.03 11:05
미 허리케인 피해 지원 40개국으로 늘어 미국의 카트리나 피해지역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나라가 한국을 비롯해 40개국 가까이로 늘어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쿠바와 베네수엘라나 도미니카공화국 같은 소국도 포함돼 있습니다. 2005.09.03 09:52
프랑스, 화재위험 노후 아파트 거주민 강제퇴거 프랑스 정부는 최근 파리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해 화재 위험도가 높은 시내 노후 아파트 거주민을 강제 퇴거시키기 시작했습니다. 2005.09.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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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로 만명 이상 숨진 듯"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수몰된 뉴올리안즈 시에서만 만명이상이 숨진 것 같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연방 정부의 지원 더디다며 부시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2005.09.0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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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전략 비축유 6천만배럴 방출"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석유수급난 해결을 위해 미국과 국제에너지기구는 전략비축유 6천만배럴을 방출하기로 긴급 결정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참여한 이번 결정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2005.09.03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