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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자해'…공씨 행적 의문 증폭 공운영 씨의 행적도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테이프를 왜 집 안에 두고 있었는지, 자해는 왜 했는지 앞으로 밝혀져야 할 대목들입니다. 보도에 심영구 기자입니다. 2005.07.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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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상자 후폭풍' 예상 못했나? 검찰은 도청테이프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수사과정에서 그 내용이 일부라도 흘러나온다면 그 파문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남승모 기자입니다. 2005.07.30 08:01
도청 테이프 274개 미림팀장 집서 나왔다 김영삼 정부 시절 안기부 미림팀장이던 공운영씨의 자택에서 불법 도청 테이프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이 테이프에는 정재계는 물론 사회 전반을 뒤흔들 수 있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추정돼 파장이 예상된다. 2005.07.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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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도청테이프 내용 분석 착수 검찰이 옛 안기부 도청팀장 공운영씨 집에서 무더기로 압수한 도청 테이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어떻게 제작되고 어떻게 흘러나왔는지가 수사 대상이지만, 테이프에 담긴 내용까지 수사하게 될 지가 관심사입니다. 2005.07.30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