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한국인 또 피살…두 달 새 세번째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에서 28일 한낮에 한국인 한 명이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숨진 사람은 박세규씨로 이날 정오께 안티폴로시의 주거지역에서 총격을 받은 후 숨졌다고 프리미티보 타부자라 경찰 총경이 밝혔다. 2005.06.28 23:17
동영상 기사
[세계] 미국인 52% "이라크전 불신" 미군이 이라크로 주권을 넘긴지 1년, 하지만 이라크전에 대한 미국인들의 생각은 점점 더 냉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부시 정부는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고의로 국민을 오도했다' 이라크 주권이양 1주년을 맞아 워싱턴 포스트와 ABC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미국인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2005.06.28 20:10
동영상 기사
중-일 '교과서' 놓고 또 갈등 한동안 잠잠했던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다시 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이 이번엔 일본인 학교에서 쓸 교과서 반입을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2005.06.28 20:03
동영상 기사
일왕부부 사이판 방문…사죄없이 참배만 일왕 부부가 태평양 전쟁 당시 숨진 전몰자들을 위령하겠다며 사이판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침략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없었습니다. 도쿄 양윤석 특파원입니다. 2005.06.28 20:00
동영상 기사
국제유가 사상 최고치 기록 한국석유공사는 27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1배럴에 53달러 79센트로 지난주말보다 53센트 올라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 2005.06.28 17:40
WP, "미국인, 이라크전 회의적-군 주둔엔 찬성" 미국인 대다수는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전쟁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은 미국 성인 천 4명을 대상으로 워싱턴 포스트-ABC 뉴스가 공동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미 정부가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미 국민을 "고의로 오도했다"는 응답자가 52%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05.06.28 17:39
중국 인터넷 인구 1억명 돌파 중국의 인터넷 인구가 1억명을 돌파했다고 중국 신식산업부가 밝혔습니다. 시궈화 중국 신식산업부 부부장은, "중국의 인터넷 접속 가구수는 3천10만 가구를 넘어섰으며 인터넷 인구도 1억명을 돌파했다"고 말했습니다. 2005.06.28 17:37
홍수·폭염…지구촌 곳곳 기상재해 잇따라 세계 곳곳에서 홍수와 폭염 등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당국은 최근 발생한 홍수로 물에 떠내려간 버스 승객 19명을 포함해 2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2005.06.28 15:39
말레이시아 공무원들, 쓰나미 구호자금 '횡령' 말레이시아 지방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지난해 말 일어난 지진해일 구호자금 5억7천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말레이시아의 쓰나미 피해 어민 수십명이 지진 해일 발생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구호자금을 받지 못하자 정부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05.06.28 15:32
요한 바오로 2세 시복 절차 개시 지난 4월 선종한 고 요한 바오로 2세를 복자로 추대하는 시복절차가 공식 시작됐습니다. 시복 절차는, 청원자인 폴란드 출신의 오데르 주교가 교황의 기적을 증언할 증인들의 명단을 넘긴뒤 신학자들과 로마교구 주교들의 심사를 거쳐 교황청이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2005.06.28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