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기존예산 10% 잘라낼 것" 노무현 대통령은 새해 예산편성 원칙과 관련해 "기존예산의 10%는 무조건 잘라내고 대신 그만큼의 예산을 투입할 효율적 사업을 찾아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09.06 15:08
정동영 통일, "국보법 폐지는 정부 입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국가보안법에 대한 정부 입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밝힌 대로 폐지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6.15 공동선언이 나온 뒤 화해협력 이전과 이후의 상황에 차이가 있다"며 "상황이 변해서 국가보안법에 대한 국민적 요구도 변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04.09.06 14:58
총리실 조직·인사 마무리 이해찬 국무총리를 보좌할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 비서실이 이 총리 취임 후 두 달만에 국·과장급 인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진용을 갖췄습니다. 이 총리의 국정운영 구상에 따라 신설된 인적자원개발연구기획단장에는 고 용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이, 청와대 국정상황실과 함께 정부 정책 조율을 담당할 상황실장에는 이정환 국무조정실 심사평가조정관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2004.09.06 14:53
이부영 의장, "공직자비리조사처 기소권 논란 조기 종결해야"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당정이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 기소권 문제에 대한 합의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이 문제를 놓고 얘기가 길어지는 것은… 2004.09.06 14:49
열린우리당, "국보법 폐지" 당론 조정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국가보안법의 정리는 남북화해 분위기를 한반도에서 확인해 주는 것"이라며 국보법 폐지 의지를 밝혔습니다. 2004.09.06 14:44
안영근 의원 등 국보법 개정안 마련 열린우리당내에 국가보안법 폐지론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당내 일부 의원들이 독자적인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안영근, 유재건 의원을 비롯한 열린우리당 국가보안법 개정 추진의원들은 6일 모임을 갖고 "남북관계 상황을 고려할 때 전면적인 폐지는 시기상조"라며 대폭 개정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004.09.06 14:43
국방부 차관보급 '기획관리실장' 첫 공채키로 국방부가 차관보급 핵심보직인 기획관리실장을 공개채용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기획관리실장은 지금까지 예비역 장성이나 내부승진으로 충원해 왔으나 인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우수공무원 활용을 극대화하기위해 공개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04.09.06 14:38
정동영 장관, "개성공단 차질없이 진행"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방미 성과를 설명하면서, "미 국무부와 국방부, 백악관 관계자들과 만나 개성공단사업이 갖는 남북 긴장완화의 필요성과 대북지원 사업의 모델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04.09.06 14:27
김재홍 의원, "방송사 재허가 심사 강화해야"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열린우리당 김재홍 의원은 6일 방송위원회의 지상파 방송사 재허가 심사착수와 관련, "방송의 사회적 책임과 공적기능을… 2004.09.06 14:22
"미국의 개성공단 방해는 내정간섭"<북 노동신문> 북한 노동신문은 개성공단 건설을 둘러싼 미국의 부당한 행위가 민족내부 문제에 대한 내정 간섭적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이를 배격할 것을 남한 당국에… 2004.09.06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