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를 보좌할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 비서실이 이 총리 취임 후 두 달만에 국·과장급 인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진용을 갖췄습니다.
이 총리의 국정운영 구상에 따라 신설된 인적자원개발연구기획단장에는 고 용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이, 청와대 국정상황실과 함께 정부 정책 조율을 담당할 상황실장에는 이정환 국무조정실 심사평가조정관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이 총리와 진퇴를 함께 할 별정직 비서관 5명의 자리는 모두 열린우리당 출신들이 차지했습니다.
여당을 담당할 정무1비서관에는 송선태 열린우리당 광주시지부 상임부지부장이, 야당을 담당할 정무 2비서관에는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황창화씨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또, 민정 2비서관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보좌관을 지낸 정윤재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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