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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응책 마련 착수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같이 아찔하고 위험합니다. 여야 모두타협과 협상이라는 정치의 본틀로 돌아오기 바랍니다. 청와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4.03.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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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야당, 탄핵안 처리 표 계산 분주 이제 관심은 과연 탄핵안이 가결되겠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판세로는, 여야 어느 쪽도 가결이나 부결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양만희 기자가 상황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2004.03.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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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진통 끝에 탄핵 발의 보신대로 긴박한 모습입니다. 탄핵 발의의 열쇠를 쥐고 있던 한나라당은 막판까지도 격렬한 찬반 논쟁을 벌였습니다. 결국, 반대하는 의원들은 빼고 소속 의원 144명 가운데 108명만이 탄핵안에 자신들의 이름을 썼습니다. 2004.03.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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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처리, 남은 절차는? 오늘 발의된 탄핵소추안은 72시간 안에 국회에서 표결처리 됩니다. 그렇게해서 만약 의결이 된다하더라도 대통령이 바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2004.03.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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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 열린우리당은 두 야당의 이런 행동을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의회 쿠데타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처리를 저지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2004.03.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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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개정안 국회 통과 탄행정국 와중에도 국회가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 선거의 규칙, 정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총선을 겨우 36일 앞두고 이제서야 '선거의 규칙'이 통과됐습니다. 2004.03.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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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동반책임론" 제기 탄핵안 발의에 주저주저하던 한나라당을 강경쪽으로 밀어붙이는데는 이회창 전 총재도 한몫을 했습니다. 이 전 총재는 불법대선자금 문제에 자신은 물론이지만 노 대통령도 함께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04.03.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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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민주, 탄핵안 발의 우리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강행방침에 열린우리당은 실력저지를 공언하고 있습니다. 정국이 그야말로사생결단의 가파른대결로 치닫고 있습니다. 2004.03.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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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첫 탄핵 발의 어찌되었든 이미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은 발의됐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있는일입니다. 외국에서도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보도에 허윤석 기자입니다. 2004.03.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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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긴급회의...탄핵 발의 대책 논의 청와대는 노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승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2004.03.09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