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열 3위 조명록, 병세 심각한 듯 북한 권력 서열 3위인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지병인 만성 신부전증이 악화돼 병세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조 부위원장이 신부전증 때문에 사흘에 한번씩 투석을 해야 하는 상태이며 이미 한쪽 신장은 제거하고 나머지 한쪽 신장에 대해 지난 2001년 7월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병세가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03.12.02 10:00
"한국인 테러 송전탑 파괴 일환" 손세주 주 이라크 대사 대리는 이번 한국인 테러 사건이 이라크 내 저항세력이 치안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 자행한 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사 대리는 2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테러 세력이 송전탑 복구 사업에 대해 테러를 가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우리 기술자들이 참여하는 바람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003.12.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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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국회 정상화 논의 파행정국을 풀기 위한 정치권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주 안에 특검법 재의안이 국회에 상정되는데 본희의 처리까지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의 결심만 남았습니다. 2003.12.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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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민 안전대책 마련 부심 정부는 지금 이라크 상황이 교민과 주재원들에게 극히 위험한 쪽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보고 안전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외교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2003.12.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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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안, 오늘 '주민투표' 대화 재개 부안 원전 수거물 처리장 건설과 관련한 주민투표 실시 시기를 놓고 2주 가까이 단절됐던 정부와 부안대책위간의 대화가 2일 재개됩니다. 정부는 시… 2003.12.0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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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병원칙 변함없다" 이번 사건에도 불구하고 추가 파병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게 정부의 생각입니다. 다만 파병의 성격에 대한 논란이 고개를 들기 시작해서 시기는 조금 늦춰질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2003.12.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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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 찬반 논쟁 다시 가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파병을 둘러싼 찬반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전투병을 더 많이 보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과 파병 방침을 철회하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2003.12.02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