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SK 비자금' 초긴장 SK비자금과 관련해 정치인들의 소환이 시작되자 정치권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면서도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통합신당의 이상수 의원은 모든 후원금에 대해 영수증 처리를 했다며 오는 14일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03.10.08 14:21
반기문, "이라크 추가조사단 필요시 검토" 이라크에 조사단을 추가 파견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청와대의 반기문 외교 보좌관은, "재파견의 필요성이 꼭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검토해… 2003.10.08 13:37
청와대, "정당대표 회동 당분간 연기"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과 박관용 국회의장, 4당 대표가 참여하는 6자 회동을 당분간 미루기로 했습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아세안+3 정상회담의 결과 등을 설명하기 위한 6자 회동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오는 19일 에이펙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노 대통령이 출국하기 전, 회동 일자가 잡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3.10.08 11:39
국회, 추경안 심의등 9개 상임위 국감 국회는 8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고 건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을 듣고 상임위별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은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복구와 각종 수재민 지원 사업을 위해 편성됐습니다. 2003.10.08 11:35
김두관 "신당 대표 경선 도전" 통합신당에 합류할 예정인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신당의 대표 경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관 전 장관은 한 여성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신당이 지도부를 새로 짜지 않고 지금 같이 계속 나가면 쪽박이 될 것"이라며 대표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2003.10.08 11:21
통합신당, 안풍 국정조사 거듭 요구 통합신당 김근태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기부 자금 불법 유용 사건, 이른바 안풍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2003.10.08 11:20
"국민 1인 기부액 2,213원" 지난 해 한 해 동안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된 돈은 국민 한 사람당 2천2백13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모금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통해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2003.10.08 11:18
민주, 위도 방폐장 백지화 요구 전북 부안군 위도에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을 건설하려는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민주당이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8일 의원 총회를 열어 &… 2003.10.08 10:52
민간단체 젖소 50마리 8일 북송 민간단체와 한 의류업체가 8일 인천항을 통해 젖소 50마리를 북한에 보냅니다.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는 의류회사 이랜드의 후원금 1억원으로 젖소… 2003.10.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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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지만 협조·연락두절·돈 안받았다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해당 정치인들의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적극적으로 출석 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일체의 연락을 끊고 검찰 출석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정치인도 있습니다. 2003.10.08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