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부내 개혁세력 구축´ 공방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부처내 개혁세력 구축´ 발언을 놓고 정치권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총장은 16일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노대통령의 말은 공무원조직에 홍위병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공산당´ 발언과 맥을 같이 하며 법질서를 근간부터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했습니다. 2003.06.16 16:48
한나라, 총무·정책위의장 30일 선출 한나라당은 오는 26일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를 선출한 뒤 30일쯤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총무경선에는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과 안택수, 맹형규, 김문수, 정의화, 임인배 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3.06.16 16:48
노대통령, "원성 있어도 법대로 추진" 노무현 대통령은 각종 이해집단과 사회단체의 집단행동에 대해 "원성과 불만이 있더라도 법과 원칙대로 밀고 나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03.06.16 16:47
"개혁세력 구축은 능동참여 유도 뜻" 고건 국무총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주체세력 구축´ 언급에 대해 "각 부처 업무혁신팀이 공식조직으로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업무… 2003.06.16 16:46
김영삼 전 대통령, 황장엽씨 면담 김영삼 전 대통령이 16일 저녁 상도동 자택에서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와 만나 식사를 함께하며 황씨의 방미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김 전 대통령의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은 황씨가 지난 주말로 예정됐던 방미가 무산 된 뒤 김 전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해 와 면담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2003.06.16 16:45
"선박 입항규제, 북-일 관계 차단 의미" 북한 노동신문은 일본이 만경봉호등 북한 선박의 입항을 규제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북-일관계를 차단하겠다는 선포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일본… 2003.06.16 16:44
여야, 특검 수사·기간연장 등 논란 대북 송금 특검 수사를 놓고 여.야가 팽팽한 설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총장은 16일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청와대와 민주당 핵심부가 총출동해 특검방해 책동을 벌이고 있다며, 특검은 2차례 할 수 있는 기간연장을 최대한 활용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3.06.16 16:42
"핵 위기 고조, 다자회담 고집이 원인" 북한 노동신문은 핵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은 미국이 다자회담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대북 제재와 군사공격의 구실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2003.06.16 16:40
국회, 부동산 안정대책 논의 국회는 16일부터 상임위 활동을 시작해 관련 부처의 현안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또 정부가 제출한 4조7백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에 대한 상임위별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2003.06.16 16:39
"특검 관련 언급은 국회 권위에 도전" 박관용 국회의장은 대북송금 특검 수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회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공포한 특검법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입법부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2003.06.1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