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 했다고 6살에 "버르장머리 고치겠다" 막대 휘두른 60대 ▲ 춘천지법 악감정을 갖고 있던 돌봄 시설 이용자의 어린 자녀가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아이에게 먼지 청소용 막대를 휘두… SBS 2025.11.03 05:20
충북 청주 3세 여아 숨져…멍 자국 등 '학대 정황 없어' 충북 청주 한 가정에서 3세 여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아침 9시 반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한 아파트에서 "거실에 누… SBS 2025.11.02 11:37
초등 자녀에 흉기 던지고 출동 경찰에 욕설한 40대 징역형 집유 ▲ 수원지법 자녀에게 흉기를 던지는 등 학대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한 40대 친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5.10.31 07:08
아이가 연주 못 한다고 꼬집고 내쫓고…개인교사 벌금 300만 원 ▲ 울산지법 제대로 연주를 못 한다며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를 꼬집고, 또래들이 보는 앞에서 고함을 친 개인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 SBS 2025.10.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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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척 마이크 '툭툭'"…경찰 농락한 10대들 최후 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거나,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허위 신고를 하면서 이걸 SNS에 생중계한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수천만 원의 후원금… SBS 2025.10.28 20:48
복지부, 온라인 자살유발정보 차단·삭제 요청 가능해져 보건복지부가 온라인에 범람하는 자살 유발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차단·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습니다. 복지부는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 SBS 2025.10.26 19:27
"리모컨 안 보인다" "청소 안 했냐" 10대 딸 죽도로 때린 아버지 ▲ 울산지검 10대 딸을 죽도나 밀대로 때리는 등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아버지가 재판받게 됐습니다. 울산지검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 SBS 2025.10.24 05:35
생후 4개월 아기 욕조에 방치해 생명 위독…30대 친모 긴급체포 ▲ 여수경찰서 생후 4개월 아들을 욕조에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SBS 2025.10.23 15:32
수업 중 성희롱 발언한 전직 고교 교사, 항소심서 벌금 2배 ▲ 제주지방법원 수업 시간에 성희롱 발언을 한 전직 고등학교 교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되레 벌금이 2배로 늘었습니다. 제… SBS 2025.10.23 13:40
아기 욕조 빠져 의식불명, 친모 긴급체포…몸 섬뜩 흔적 전남 여수경찰서는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낮 12시 30분쯤 전남… SBS 2025.10.23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