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조인스 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1970년대 양은이 파를 조직해 주먹계를 주름잡았던 조양은 씨가 재떨이로 사람을 때려 또 다시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05년 10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자신의 말에 대꾸를 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이마를 재떨이로 때리고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판사는 피해자와 합의는 했지만 출소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범 가중처벌기간에 또 다시 범죄를 저질러 실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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