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세계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한의원들의 과대광고가 활개를 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단속은 뒷전이라고 보도했습니다.
30년 동안 사내아이를 8만 명이나 임신시켰다고 하고 암 덩어리가 3개나 없어졌다고 하는 등 터무니없는 광고가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인데요.
당국이 나서지 않자 시민단체가 나서 관리를 소홀히 한 해당지역 보건소를 검찰에 고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의료기관의 과장광고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만큼 행정기관의 철저한 단속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관/련/정/보
◆ [이시각포털] "5대째.."…지문 없는 것도 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