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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의 영어 공교육 강화방침에 한국뿐 아니라 뉴질랜드 역시 술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유학생들이 그 동안 뉴질랜드 유학시장의 주요 수입원이 돼왔으나, 새정부의 공교육 강화로 이런 기조가 바뀔 것으로 보이면서 뉴질랜드의 유학알선업체 등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뉴질랜드에 유학중인 한 학생은 비자를 연장하지 않은채 오는 3월로 예정된 새정부의 영어정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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