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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비만정도가 사는 동네에 따라 차이가 나고 남녀가 서로 반대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한 병원이 조사를 한 결과 여성의 경우는 못사는 지역의 거주자가 잘사는 지역 여성보다 평균 11파운드나 더 무거웠는데요.
부유층 여성들은 운동과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면 남성들은 사무실에서 일할 확률이 높은 잘사는 지역 남성들이 육체노동 가능성이 높은 빈민가 지역 남자의 체중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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