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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1만 명→11월 56만 명…일본 방문 중국인 '급감' ▲ 지난 10일 일본 도쿄의 마루노우치 나카도리 거리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 SBS 2025.12.17 17:36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저에 최대 사형 ▲ 2025년 12월 16일 항공사진으로 촬영된 영화감독 롭 라이너 부부의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자택의 모습.미국 영화계에서 3대째… SBS 2025.12.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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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아침 기온 영하권 현재 서울과 경기, 충북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며 시야가 뿌옇습니다.추위가 주춤한 데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서울의 초미세먼지 … SBS 2025.12.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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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50살 연하' 애인과 결혼하더니…득남 소식 전한 87세 거장 중국 미술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87세 화가 판쩡이 최근 가족 관계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판쩡은 지난해 4월 자신보다 50세 어린 쉬멍… SBS 2025.12.17 17:31

"'돌에 쳐 맞아 죽을 소'는 누구인가?" 친한계 반발…노선 갈등 본격화 [스프] 20%대 박스권 지지율에 갇힌 국민의힘이 노선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친한계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로 외연 확장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당원 게시판 사건' 조사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문제를 놓고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SBS 2025.12.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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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징역 4년 구형' 권성동 "검사 출신인데 1억 탐냈겠나"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오늘 서울중앙지법 형… SBS 2025.12.17 17:29

중 로봇굴기, 급성장 속 상업성은 아직?…'버블' 경고도 ▲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 SBS 2025.12.17 17:28

말레이, 전자담배 전면 금지 추진…마약성 '좀비 담배' 확산 대응 ▲ 국가정보원 국제범죄정보센터가 말레이시아 마약범죄수사부와 공조로 현지에서 압수한 합성마약 카트리지동남아에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불… SBS 2025.12.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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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육아휴직 역대 최대…아빠 10% 첫 돌파, 엄마는? 지난해 육아휴직자가 다시 2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가장 많았고 아빠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처음으로 10%를 넘었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 SBS 2025.12.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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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추진…대전시 유치전 본격 가세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놓고 전국 지차체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을 경남 사천에 내줬… SBS 2025.12.1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