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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회담 앞두고 기싸움…"북미 정상 만날 수도" 다음 주 경주에서는 한미는 물론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걸로 기대되는데요. 두 강대국 사이에서는 동시에 기싸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미국이 북한과도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어떤 배경이 있는지 남승모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SBS 2025.10.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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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일 투자 요구 비현실적…청문회감" 이렇게 대미투자금을 둘러싼 한미 간 관세 협상이 급박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투자 요구가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SBS 2025.10.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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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흘 만에 재출국…'수익 배분' 문제가 쟁점 미국과 관세협상 중인 우리 협상팀이 사흘 만에 다시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막판 쟁점 가운데 하나는 대미투자 수익 배분 문제인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SBS 2025.10.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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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부실' 집중 질타…신고 100명 행방 묘연 <앵커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선 국회의 현지 국정감사가 진행됐습니다. 아직 100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대사관의 부실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캄보디아에서 최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10.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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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거절하자…캄보디아에 지인 넘긴 일당 최후 오늘 법원에서는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20대 3명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지인에게 사기 범죄를 같이하자고 제안했다가 거부당하자,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넘긴 겁니다. SBS 2025.10.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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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6세 중국인 '하이종'…"10대부터 악명, 가장 위험" 또 다른 주범으로 지목된 중국인 하이종은 나이는 26살로 10대 때부터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활동했단 증언도 나왔습니다. 하이종은 중국과 미얀마에서 조직을 이끌다 올해 초쯤 캄보디아로 넘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어서 신용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SBS 2025.10.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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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름 대신 '21호'…"중국인 조직에 팔려 사망" 대학생 박 모 씨 살해 사건에는 국정원이 지목한 주범 A 씨 외에도, 다른 중국인 범죄 조직이 직접 연루된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박 씨가 숨지기 전 A 씨 조직은 중국인 조직에 박 씨를 팔아넘겼고, 이 조직의 총책인 20대 중국인이 또 다른 주범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박재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SBS 2025.10.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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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살해 주범, 강남 마약사건 총책의 공범"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살해한 주범이 특정됐습니다. 국정원은 이 주범이 2년 전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음료를 나눠준 사건에도 가담했던 공범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SBS 2025.10.22 22:01
[단독] '독방거래' 교도관, 뇌물 혐의로 구속 ▲ 서울중앙지법서울구치소에서 독거실 배정을 빌미로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교도관이 구속됐습니다.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교도관… SBS 2025.10.22 21:47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10월 22일) 오늘 <SBS 8뉴스>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방송이 끝난 뒤 시작합니다.<SBS 8뉴스>에서는▶ 국정원 "캄보디아 … SBS 2025.10.22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