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에 고개…"애국심 가득찬 홈 데뷔전" LA FC 손흥민 선수가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입단 한 달 만에 홈 데뷔전에 나섰는데요. 골대 불운으로 이적 후 첫 패배를 맛봤지만, 태극기 물… SBS 2025.09.02 07:46
배달치킨값 점주가 정하게 하자…"비용 부담" 곳곳 인상 우리가 참 사랑하는 음식 치킨, 이 배달 치킨값을 점주가 자율적으로 정하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늘고 있습니다.배달앱 비용 부담 때문이라는 설명입니… SBS 2025.09.02 07:44
"어떻게 버티라고"…4시 이후 커피 금지 '분통' 끝으로 한 회사가 오후 4시 이후에는 커피 머신을 못 쓰게 했다는 소식인데 많이 마시면 좋지는 않기는 하지만 직장인에게 커피는 필수 아닌가요?그… SBS 2025.09.02 07:42
욕하는 상사 신고했더니…돌아온 황당 답변 직장 내 괴롭힘은 여전히 큰 문제죠. 신고를 해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고요?한 시민단체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SBS 2025.09.02 07:40
4성 장군 전원 물갈이…합참의장 2번 연속 비육군 출신 저희가 지난주 보도해드렸던 대로 군의 대장급 인사 7명이 모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현역 서열 1위인 합참의장엔 공군 출신이 임명됐는데, 두 … SBS 2025.09.02 07:38
"배달 완료" 나가봤더니…CCTV 보고 경찰 신고한 이유 배달기사가 인증 사진만 찍고 음식을 다시 가져갔다고요?네, 엿새 전에 부산 수영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현관 앞에 배달돼 있다는 음료가 사라졌다는 … SBS 2025.09.02 07:36
초등생 목덜미 잡고 손목 비틀고…관장 결국 우선 첫 소식은 자기 말에 대답을 안 했다는 이유로 어린 제자를 폭행한 체육관 관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고요?인천의 한 복싱체육관 관장인 A 씨는… SBS 2025.09.02 07:34
24년 만에 예금 보호 한도 1억 원…자금 이동 징후 아직 금융사가 망해도 돌려받을 수 있는 예금의 한도가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자금 이동이 일어날 거란 관측이 많았는데, 아직은 잠잠하다고 합니다.노동규 기자입니다. SBS 2025.09.02 07:33
최교진 후보자 막말·음주운전 논란…청문회 증인은 0명 오늘 국회에선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최 후보자는 막말 논란과 함께 음주운전 전력이… SBS 2025.09.02 07:29
한밤 아프가니스탄 규모 6.0 지진…3천여 명 사상 발생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규모 6.0의 강력한 지진이 나 지금까지 800여 명이 숨지고 2천5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잔해 속에 묻혀 있는 주민들이… SBS 2025.09.02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