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역대급 '캠핑 빌런' 등장…도로 한복판에 텐트 친 차박족 요즘 차박에 대한 인기가 높은데요. 인적 드문 도로 위에 주차를 하고 텐트까지 친 차박족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흰색 SUV 한 대가 2차선 도로를 가로로 막고 있습니다. SBS 2022.09.20 08:31
[실시간 e뉴스] 13초 추모 후 2분간 투표 호소…브라질 대통령 발언 논란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캠페인을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을 이용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영국 주재 브라질 대사 관저 발코니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SBS 2022.09.20 08:30
[실시간 e뉴스] 난마돌 이어 '11월 태풍' 온다? 태풍 잦아진 이유는 태풍 힌남노에 이어 난마돌도 초강력 급까지 발달해서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죠.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의 영향이 11월까지도 갈 수도 있다는 기사에 관심이 높았습니다. SBS 2022.09.20 08:28
[실시간 e뉴스] "흰 구두 신고 있어서 발 아파…" 기지로 극적 구출된 사연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아직 흰색 구두 신고 있어서 발 아파" 경찰에 이런 내용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SBS 2022.09.20 08:26
"보복 우려도 구속 사유로" 피해자 보호 관점 필요 서울 지하철 여성 역무원 피살 사건에서 가해자는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스토킹 범죄를 집요하게 이어갔고, 결국 목숨까지 앗아갔습니다. 때문에 구속 여부를 판단할 때 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복 가능성도 비중 있게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SBS 2022.09.20 08:05
코로나 치명률, 독감과 비슷…실내 마스크 해제 언제쯤?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 안팎이 될 걸로 보입니다. 특히, 치명률이 독감과 비슷해지면서 팬데믹 종식을 향한 출구 전략이 실내 마스크 해제를 포함해 이뤄지고 있는데, 우린 언제쯤 가능할지 전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2.09.20 08:03
우크라이나 교과서에 '한강의 기적' 싣는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국토가 초토화된 우크라이나가 한국전쟁을 딛고 일어선 '한강의 기적'을 교과서에 싣기로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교육과학부는 한국의 발전상을 가르치기 위해 한국의 고교 과정에 해당하는 세계지리 10학년과 세계역사 11학년 교육과정 가이드라인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9.20 08:01
폭염특보 풀린 지 이틀 됐는데…서리 걱정할 정도로 기온 '뚝' 화요일인 오늘 기온이 갑작스럽게 뚝 떨어지면서 겉옷이 필요할 정도로 쌀쌀해졌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서 산둥반도 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겠습니다. SBS 2022.09.20 07:54
美 법원, 1999년 한인 여친 살해범 석방…"새 용의자 정보 확보" 미국 법원이 지난 1999년 한인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20년 넘게 복역 중이던 남성을 증거 불충분 등으로 석방하라고 명령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2.09.20 07:52
한 · 일 외교장관, 뉴욕서 회담…"강제징용 해법 심도있게 논의" 유엔 총회 기간 한일 정상회담 개최가 유력한 상황에서 양국 외교 수장이 만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진 외교장관은 19일 오후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약 50분간 회담했습니다. SBS 2022.09.20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