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4시간 이내 속보 및 알림을 표시합니다.
한때 북한 2인자였는데…김정은 옆 함께 앉지도 못했다 북한을 움직이는 '여성 실세 4인방'. 김정은 주변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딸 김주애, 부인 리설주와 동생 김여정, 그리고 최측근 현송월을 일컫는 이야기입니다.
'전 국민 25만 원' 타협 기류…"야, 백화점식 요구" 영수회담 의제를 논의할 대통령실과 민주당의 2차 실무회동이 오늘 열립니다. 핵심 의제인 전 국민 25만 원 지급에 대해서는 양측이 협상 여지를 열어뒀지만 여전히 입장차이가 큰 의제들이 많습니다. SBS 2024.04.25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