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신압록강대교,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 ▲ 15일 오전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 위로 북중 화물트럭이 교차해 도로를 지나고 있다. 이날 신압록강… SBS 2026.10.15 11:43
오픈AI "애플이 주장하는 탈취 영업기밀 사용 않겠다" ▲ 오픈AI오픈AI가 애플에서 옮겨온 직원들로부터 탈취했다는 의심을 받는 영업기밀을 해당 소송이 마무리될 때까지 제품 개발에 사용하지… SBS 2026.10.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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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보다 잘살잖아…재산 돌려내라" 경악한 망언 과거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정해 비판받았던 일본 와세다대 명예교수가 "한국이 일본보다 부유해졌으니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재산을… SBS 2026.10.15 11:34
"한밤중에 아이들 비명"…힌두교 축제 가던 어린이 13명 사망 ▲ 갠지스 강 인도 갠지스강에서 배가 전복되면서 힌두교 축제에 가던 어린이 13명이 숨졌습니다.현지시간 15일 AFP 통신 등에 따르… SBS 2026.10.15 11:08
"사형 도장", "쌀 사본 적 없어"…말 한 마디에 날아간 일본 장관들 ▲ 다카이치 일본 총리일본 정치권에서 내각 각료들의 부적절한 언동과 망언으로 인한 '설화 퇴출'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오… SBS 2026.10.15 11:03
노벨평화상 필라이, 트럼프 ICC 제재 비판…"불법 간섭" ▲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가 현지시간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제형사재판소 제재를 "불법"이라고 비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국제법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필라이는 AFP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벨상 수상 발표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미국의 ICC 제재가 발표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이 돌아가지 않은 데 대한 반응"이라고 주장했습니다.194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도계 가정에서 태어난 필라이는 2003∼2008년에 ICC 재판관을 지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필라이는 "법무 참모들을 불러서 국제법이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고 하라"면서 "독립적인 국제재판소에 간섭하는 그의 행위를 왜 우리가 불법이라고 하는지 참모들이 그에게 설명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 당일인 9일 ICC의 은행 거래와 정보기술 시스템 사용 등 일상 업무를 마비시키려는 제재를 발표했습니다.트럼프 행정부는 ICC 재판관들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데 격분해 ICC를 해체하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필라이는 이에 대해 "선택적이며, 이중잣대이고, 잘못된 일"이라며 전임 미국 행정부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ICC 체포영장은 환영했다고 지적했습니다.미국의 ICC 제재 조치는 6개월 뒤 발효됩니다.로프 예턴 네덜란드 총리는 조치 발효 전까지 기간에 미국과 대화해 'ICC 개혁'을 논의하자고 촉구했습니다.그러나 필라이는 'ICC 개혁'이라는 말은 "완곡어법"이라며,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미국 시민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확약"이라고 말했습니다.필라이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SBS 2026.10.15 10:52
구글, 차세대 저전력 AI칩 공개…웨어러블 기기 정조준 ▲ 라훌 파텔 시냅틱스 최고경영자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리서치@' 행사에서 AI 개… SBS 2026.10.15 10:49
국회 출석 저조에…다카이치 "화장·가사에 남성 총리보다 시간 더 써" ▲ 다카이치 일본 총리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회 출석 시간이 역대 총리들과 비교해 현저히 낮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여성 총리… SBS 2026.10.15 10:49
미 우주군, 마두로 체포·이란전에 위성 교란 무기 활용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후 사진미국 우주군이 적 인공위성의 통신을 교란하는 전자기전 무기를 베네… SBS 2026.10.15 10:47
블랙록 "데이터센터 중단 땐 불경기"…모건스탠리 "AI 투자 계속" ▲ 래리 핑크 블랙록 CEO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계속돼야 한다는 데는 월가 최고경영자들의 의견이 일치했지만, 그 과정… SBS 2026.10.15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