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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신압록강대교,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

북중 신압록강대교,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
▲ 15일 오전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 위로 북중 화물트럭이 교차해 도로를 지나고 있다. 이날 신압록강대교는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된 지 12년 만에 공식 개통됐습니다.

신압록강대교는 왕복 4차로·총길이 3천26m로 중국이 약 22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4천40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 완공됐습니다.

이후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공식 통행이 미뤄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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