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부실' 프랑스 정부 불신임안 하원서 부결 ▲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근처의 약국 간판에 섭씨 41도가 찍혀 있다프랑스 정부가 폭염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다며 야당이 정부 불… SBS 2026.07.07 00:57
네타냐후, 트럼프 나토 회의 참석 앞두고 "튀르키예에 F-35 안돼"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현지시간 6일 튀르키예가 미국의 5세대 전투기 F-35 라이트닝Ⅱ 프로그램에 복귀하도록 허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튀르키예 정권을 "미국을 증오하며 '미국에 죽음'을 외치는 극단주의 운동인 무슬림 형제단의 영향을 받은 정권"으로 표현하며 "그들에게 록히드 마틴의 F-35 라이트닝Ⅱ나 그들의 전투기에 들어갈 엔진이 제공돼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튀르키예는 미국 주도의 서방 군사 동맹인 북대서양 조약기구 회원국이지만 2019년 러시아산 S-400 방공 미사일을 도입하면서 미국과 불화를 빚었습니다.미국은 당시 '적대 세력에 대한 제재를 통한 대응법'에 따라 튀르키예를 F-35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에서 퇴출했습니다.톰 배럭 주튀르키예 미국 대사는 지난해 12월 "미국은 튀르키예의 F-35 프로그램 재참여 의사, 튀르키예의 러시아산 S-400 방공 시스템 보유 문제와 관련해 튀르키예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네타냐후 총리는 튀르키예가 F-35 프로그램에 복귀할 경우 "중동의 세력 균형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그 균형은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의 공중 우위에 의해 보장되고 있으며, 중동에서 미국의 전략적 태세에 의해서도 보장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이스라엘은 튀르키예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주변 국가의 F-35 도입 시 자국이 중동 지역에서 확보한 공중 전력 우위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이스라엘은 현재까지 중동에서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로, 45대를 운용 중입니다.네타냐후 총리는 튀르키예가 "이스라엘의 말살을 공개적으로 촉구하는 한 사람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을 겨냥하며 "그는 나토 회원국인 키프로스의 절반을 점령하고 있다. SBS 2026.07.07 00:56
2천700㎞ 날아간 우크라 드론…러 옴스크 정유공장 타격 ▲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미사일 공격 이후 응급 요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우크라이나가 국경에서 2천㎞ 이상 떨… SBS 2026.07.07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