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수다] '휴민트' 조 윅이 된 조인성…그가 말한 쓸모론 리더형 배우인 조인성은 개봉을 앞둔 인터뷰 자리에서 늘 분위기를 주도한다. 매 작품 개봉 때마다 "한동안 영진위(일일 관객수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의 노예가 돼야 한다"고 푸념하면서도 초조와 불안이 환희와 미소로 바뀔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7:40
[뮤직Y] 아묻따밴드, 세상에 이런 밴드는 없었다…"얼추 차비만 주시면 달려갑니다" 연예계 각기 다른 직업인들이 밴드로 뭉쳤다. 가수 홍경민을 중심으로 한 아묻따밴드가 오로지 '즐겁기 위해' 뭉쳤다.12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알고 있잖아' 무대를 선보인 아묻따밴드는 취재진의 뜨거운 열기에 깜짝 놀라 하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7:39
아묻따밴드, 뜻밖의 취재열기 깜짝…차태현 "아이돌도 아닌데 이게 웬일" 장르와 분야의 경계를 허문 아묻따밴드가 가요계에 새 도전장을 내밀었다. 객원보컬로 참여한 배우 차태현은 "얼떨떨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12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진행된 아묻따밴드 데뷔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차태현은 100명이 넘는 취재진으로 가득 찬 공연장을 본 뒤 "이게 무슨 일인가 생각이 든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7:01
조정석으로 시작해 조정석으로 끝난다…SBS, '파일럿'→'좀비딸' 설연휴 꽉 채운 특선영화 SBS가 설 연휴를 맞아 시청자들을 위한 특선영화 라인업을 확정했다.이번 라인업은 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코미디 흥행작부터 한국 영화 최초의 소재를 다룬 작품,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한 화제작까지 총 3편으로 구성됐다.# '파일럿' – 조정석의 파격 여장, 설 연휴 웃음 폭탄 투하 모두가 부러워하는 스타 파일럿이었던 한정우는 순간의 실수로 직장과 명예를 모두 잃고 블랙리스트에 오른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7:01
김원훈, '재입대' 예능으로 웃음 저격…이름 내건 '일병 김원훈'으로 인기몰이 코미디언 김원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예능으로 인기몰이 중이다.지난 2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신규 예능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을 만기 전역한 '09군번' 김원훈이 일병으로 재입대한 콘셉트로 동료 병사들과 함께 다양한 특수 보직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김원훈은 드론 운용병으로 군 생활에 다시 적응하며 요즘 군대 문화의 변화와 현실을 몸으로 보여줬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5:00
하이브 vs 민희진, 엇갈린 반응…"항소 검토" vs 새 회사 프로모션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주주 간 계약' 분쟁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민 전 대표는 새롭게 설립한 회사를 홍보하는 글을 올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하이브는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의 판결 직후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항소 등 추가적인 법적 절차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재판부는 이날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하고, 민 전 대표 측이 제기한 주식 매매 대금 청구 소송은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5:00
이서진, 데뷔 27년 만 첫 연극 도전…'바냐 삼촌' 출연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이서진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연극 '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제작하고, 연극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손상규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4:59
베를린영화제 간 '내 이름은', 제주4.3 영화의 새 이정표 될까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공식 초청을 기념해 베를린 현지에서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공식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했다.'내 이름은'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세대공감 미스터리 드라마이다.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공개된 '내 이름은'의 트레일러는 제주4.3이라는 비극적 현대사를 '이름'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정지영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베를린영화제 측은 이 영화에 대해 "비극적인 역사가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작업이자, 치밀하게 구축된 서사와 강력한 감정적 울림을 가진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낸 바 있어, 이번 트레일러 공개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와 함께 정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염혜란, 신우빈은 12일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4:59
'250억 풋옵션 승소' 민희진 "하이브도 고생했다…이제 앞으로 나아갈 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및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한 뒤, 법적 분쟁을 넘어 음악 제작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가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선고한 직후,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4:59
'WBC 중계 명가' SBS, 정우영X이순철X이대호 트리오로 돌아온다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오는 3월 5일 개막하는 가운데, 지난 WBC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중계 명가'의 위상을 공고히 했던 SBS가 다시 한번 최강의 중계진으로 안방극장 점령에 나선다.SBS는 이번 2026 WBC 중계를 위해 야구 중계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정우영 캐스터 X 이순철 해설위원 X 이대호 해설위원' 트리오를 확정했다. SBS연예뉴스 2026.02.12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