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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팩트시트 '신속 발표' 당부…루비오 "유관부처 소통" ▲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한미 외교장관이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계기로 정… SBS 2025.11.13 11:47

이 대통령, 오늘 민가협 초청 오찬…민주주의 진전 공로 격려 ▲ 이재명 대통령이 11월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SBS 2025.11.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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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배현진 "민주당, 대장동 항소 여부에 관심 없다? 파안대소" - 대장동 항소 포기에 '野-檢 결탁'? 본질 흐려 - 민주당은 항소 여부에 관심 없다? 파안대소- 李 '기계적 항소' 비판? 항소 포기 바람 드러내 - 법원 CCTV 공개하면 정성호 전화한 정황 있을 것 - 종묘 '제2 왕릉뷰' 사태? 김포 장릉과 전혀 달라 - 종묘 "숨이 턱"? 침소봉대...남산 전경 안 가려- 김민석 대장동·부동산 문제로 국민들 속 뒤집어 - 총리가 나서서 갈등 조장? '서울시장' 젯밥 관심 - 내년 지방선거? 무릎 꿇고 국민 마음 되돌려야 - 개혁신당 연대? 與 대응 수단 뭐든 검토 가능■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1월 13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김태현 :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의 세운상가 개발이 정치권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SBS 2025.11.13 09:35

이 대통령 "전례 없는 변화와 위기…해법은 인공지능" ▲ 축사하는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에서 시작되는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이 힘찬 성장과 도약을 이뤄낼 것"… SBS 2025.11.13 09:15

제동 걸린 'KAI 민영화'…급해진 KAI 리더십 복구 [취재파일]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시기 국유자산 헐값 매각 사례를 조사하면서 향후 국유자산 매각 계획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이 보유 중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지분 26%도 매각이 중단된 자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5.11.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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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전현희 "노만석, 있지도 않은 외압 가능성 흘려…민주당은 항소 여부 관심 없었다" - 항소 포기 논란? 궁지 몰린 국힘·검찰 마지막 몸부림- 검찰의 결정하고 野가 외압 프레임으로 사건 키워- 검찰 집단항명? 상당수가 尹에 부역한 정치검사들- 공무원법 위반 범죄 행위...관용 없이 일벌백계 해야- 항명의 대상은? 정권과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것 - 노만석, 있지도 않은 외압 가능성 흘려 논란 키워- 항소든 포기든 총장이 소신껏 결정하고 책임졌어야- 이쪽 저쪽 눈치 봤다 자백, 자격 없는 검찰 수장 입증- 민주당은 항소 여부에 관심 없었다...檢 존중했을 것- 차관에게 세 가지 선택지 받았다? 노만석 생각 아닌가■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1월 13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태현 : 식을 줄 모르는 대장동 1심 항소포기 논란. SBS 2025.11.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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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러트닉 "핵연료 재처리 삭제" 요구로 팩트시트 지연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지 벌써 보름이 됐지만, 두 나라의 공동 설명자료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부처들 사이 서로 의견이 달라 늦어지고 있는 것인데,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우리나라의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 관련 내용을 이 자료에서 삭제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SBS 2025.11.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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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내역·메시지만 본다"…'제보센터'도 논란 정부가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휴대전화 포렌식까지 하겠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지나친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 SBS 2025.11.1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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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비쟁점 법안 50여 개 처리…추경호 체포동의안 보고 국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을 50개 정도 처리할 예정입니다.여야는 지난 10일 비쟁점 법안들을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 SBS 2025.11.1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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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차관 "수사 지휘 없었다"…'검찰 결정' 강조 국회에 출석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차관은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하라는 취지로 검찰에 수사 지휘권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항소를 포기한 것은 대검찰청의 결정이었다면서 대통령실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 SBS 2025.11.13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