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I 교과서' 교육자료로도 못 쓴다?…"진상 조사" AI 디지털 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낮추는 법안이 조만간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를 놓고 국회에서 논의가 치열한 가운데, 교육부가 국회 동의 없이 입법 과정에 개입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손기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SBS 2025.08.01 21:18
'더 센 상법' 등 쟁점 법안 줄줄이…'여 주도' 법사위 통과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온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그리고 더 세진 상법이 민주당 주도로 줄줄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다음 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으로 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막겠다는 입장입니다.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8.01 21:15
우리는 '선 관세협상, 후 정상회담'…뜻밖 조건 제시되나 관세 협상은 마무리됐지만,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는 물론, 안보 분야까지 세부적인 부분들이 더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대통령실 출입하는 취재기자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Q. SBS 2025.08.01 20:34
9조 규모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서명식…안규백 참석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폴란드 글리비체에서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함께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서명식에 … SBS 2025.08.01 20:18
"쌀 시장 개방, 논의 안 해" 거듭 강조…추가 협상 없다" 우리 정부는 쌀과 관련해서는 개방 논의가 없었고, 추가 협상도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사과와 복숭아 같은 미국산 과채류의 검역 절차 개선을 협의하기로 한 것을 두고는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어서 박예린 기자입니다. SBS 2025.08.01 20:14
미국, '전방위 안보 압박' 시동…한미정상회담 난제 되나 주한미군 문제는 조만간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심 의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중국 견제에 집중하는 미국의 안보 전략으로 볼 때, 미국은 주한미군의 역할을 타이완해협을 포함한 인도·태평양으로 확대하고, 병력을 일부 재배치하자고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SBS 2025.08.01 20:06
[뉴스직격] 박찬대 "이 대통령의 무한존중 받아왔다…책임정치 할 것" "출마 선언 후 약 40일 지나...매우 급박했다""尹 정부에서 '민생 폭망'...성과 처참했다""정권 재창출 성공한 정부는 김대중 정부뿐""당대표 임기 1년...이번 1년이 李 정부 성공에 가장 중요""난 李와 함께 많은 경험해와...검찰 칼끝 같이 견뎌""李 정부 성공 위해서는 내가 당대표 돼야""난 민주당에 몇 안 되는 실물 경제 전문가""李 대통령 무한 존중 받아왔다""투표 결과 8∼10%만 나왔어...결과 예상 못 해""李 정부 성공시키기 위해 인사 논란에 입 열어""인사 문제, 정권 성공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사안""'과거 발언 논란' 최동석, 좀 더 지켜볼 필요 있다""가장 실패했던 인사는 尹 검찰총장·최재형 감사원장""특검 무작정 거부하는 尹·김건희, 빨리 구속해야"■ 주영진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 일자 : 2025년 8월 1일■ 진행 : 주영진 SBS 앵커■ 출연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주영진: <주영진의 뉴스직격> 다시 돌아왔습니다. SBS 2025.08.01 18:58
민주 전대 D-1 긴장감 고조…"의원보단 당원"·"분열시도 경고"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찬대 당대표 후보를 바라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뽑… SBS 2025.08.01 18:20
대주주 기준 강화 하루 만에 김병기 "10억 원서 상향 검토"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SBS 2025.08.01 18:18
[바로이뉴스] "앞으로 다 옷 벗고 드러누우면 어떻게"…"정말 입에 담기 힘든 상황" 진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했습니다.(구성 : 박세원,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SBS 2025.08.0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