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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코리아'라며 낄낄…72인실서 변기 4개로 버텼다"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주일 동안 구금된 근로자의 일지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법적인 B1 비자로 입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