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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 앞 유조선들 '발 동동'…"나토가 기뢰 치워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중동 현지 연결해 자세한 상황 짚어보겠습니다.장선이 특파원, 호… SBS 2026.04.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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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은 통행료 안 물린다는데…'바다의 헌법' 무용지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두고 미국과 이란이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해협을 함께 접한 오만은 통행료를 물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명백한 유엔 협약 위반이라는 지적인데, 문제는 미국과 이란 모두 이 협약의 당사국이 아니라는 겁니다.백운 기자입니다. SBS 2026.04.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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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는 합의 위반" 경고에도…"물자 공급망 쥐겠다" 휴전과 함께 통행이 재개될 것으로 보였던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여전히 막혀있습니다. 휴전합의 위반이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에도, 이란은 해협 통행 관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장훈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6.04.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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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대가 받아낼 것"…아버지 추모 때도 앵커 대독 협상장에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나서고 있지만, 이란의 최종 판단권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쥐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 모즈타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6.04.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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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파' 밴스 vs '현실주의자' 갈리바프…첫 대면 파키스탄에서 마주 앉게 될 두 나라의 협상 대표는, 밴스 미국 부통령과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입니다. 양 측이 어느 정도 원하는 인물이 협상장에 나오는 셈이라, 전쟁을 끝내는 길이 열릴지 세계의 관심이 두 사람에게 모아지고 있습니다.유덕기 기자입니다. SBS 2026.04.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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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직전까지" 살얼음판에도…트럼프 "협상 낙관" 안 그래도 어려운 종전 협상은 시작 전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공습을 이어간 이스라엘 때문에, 이란이 보복을 감행하기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6.04.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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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공포에 질린 소녀…폭탄 퍼붓자 "제발 병원은" 휴전 합의를 뒤흔들고 있는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를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더 심각한 건,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피해가 집중됐다는 겁니다. SBS 2026.04.10 20:03
외교부, 일본 외교청서 '독도=일본 땅' 주장에 항의…총괄공사 초치 ▲ 일본이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담긴 '외교청서 2026'을 공개한 다음날인 10일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 SBS 2026.04.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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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휴전은 없다"…돌연 입장 번복한 트럼프 중동 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을 이어가면서, 종전 협상의 최대 걸림돌로 떠올랐습니다. SBS 2026.04.10 19:57
정부, 중동평화 정부대표에 이경철 외교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 임명 ▲ 외교부정부가 이경철 외교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를 '중동평화 정부대표'로 임명했습니다.중동평화 정부대표는 … SBS 2026.04.10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