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MLB 시범경기 첫 홈런 폭발 ▲ 지난 2월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MLB 시범경기에 출전한 송성문송성문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첫 홈런포를 쏘아… SBS 2026.03.06 07:28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 신청하라…새 이란 함께 만들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우리는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고, 우리를 도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이란을 새롭고 더 낫게 만들길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2025 메이저리그사커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란의 훨씬 더 나은 미래가 지금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공격인 '장대한 분노' 작전 개시 이후 이란 국민에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끝난 뒤 이란 정부를 접수하라면서 체제 전복을 촉구해왔지만, 이란 외교관들에게 이를 촉구한 것은 처음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은 향후 이란을 누가 이끌든 이란이 미국이나 이웃 나라들, 이스라엘,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군경을 향해서는 거듭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할 것을 촉구하며 "지금이 바로 이란 국민을 위해 일어설 때이며, 여러분의 나라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우리는 당신들을 면책할 것이며, 역사적으로 정말 옳은 편에 서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을 통해 "그들의 해군이 사라졌다. SBS 2026.03.0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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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데" 직접 찾아가자…쓰러진 채 발견된 모녀 설 연휴 고향을 찾았던 해양 경찰관이 생명이 위태롭던 이웃을 극적으로 발견하고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목포 해양경찰서 이종선 예방지도… SBS 2026.03.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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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까지 버젓이…"담당자 실수" 600여 명 피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죠.사랑의 열매에서 고액 기부자들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기부자 600여 명… SBS 2026.03.06 07:15
강원 향로봉 14.5㎝ 눈…밤사이 내린 눈·비 얼어 '살얼음' ▲ 지난 3일 강원 인제군 북면 일원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오늘 강원 산지와 내륙의 대설특보는 해제됐으나 밤사이 내린 눈 또는 비가… SBS 2026.03.0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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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뒤지다 흉기로 위협까지…"단 5분 만에" 결국 범행 중 마주친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차량 털이범이 신속한 신고, 또 경찰의 공조 수사로 5분 만에 붙잡혔습니다.지난 1월 광주 남구… SBS 2026.03.06 07:09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 브리트니 스피어스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4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 보도했습니다.보도… SBS 2026.03.06 07:08
강남역에 낯 뜨거운 전단지…경기도서 찍어와 뿌렸다 ▲ 강남 한복판 '셔츠룸' 전단지 대량으로 뿌린 일당 적발서울 강남역 일대에 불법 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일당이 경찰에 … SBS 2026.03.06 07:07
'17년 전 타이완전 승리' 류현진 "당일 컨디션 중요" ▲ 야구대표팀 투수 류현진한국 야구 대표팀의 '베테랑 투수' 류현진이 17년 전 기분 좋은 승리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SBS 2026.03.06 07:05
한국계 존스, 체코전 쐐기포…"어머니 앞에서 승리해 기뻐" ▲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8회말 2사 한국 저마이 존스가 솔로 홈런을 친 뒤 자축하고 있다.한국 야구 대표팀의 한국계 선수인 저마이 존스가 어머니가 지켜보는 도쿄돔 한복판에서 태극마크의 자격을 완벽하게 입증했습니다.존스는 어제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리그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밤 8시 이후인 8회 쐐기 1점 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4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로 활약했습니다.존스의 활약에 힘입은 한국은 체코를 11대 4로 가볍게 제압하고 2009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WBC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수확했습니다.이번 WBC를 앞두고 한국 야구대표팀에 승선한 3명의 한국계 선수 중 한 명인 존스는 이날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셰이 위트컴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존스까지 시원한 대포를 가동하면서, 이들에게 태극마크를 건네기 위해 노력했던 KBO와 대표팀 코치진의 땀방울도 값진 보상을 받게 됐습니다.경기 후 공동 취재 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존스의 얼굴에는 승리의 기쁨과 안도감이 교차했습니다.존스는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며 "비록 홈런이 늦은 이닝에 나오긴 했지만, 확실하게 쐐기를 박을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존스의 활약이 더욱 빛났던 이유는 관중석에서 그를 응원한 어머니 덕분이었습니다.한국과 하와이계 혈통인 존스의 어머니 미셸 여사는 더그아웃 바로 뒤편 관중석에 직접 찾아와 아들의 역사적인 한국 국가대표 데뷔전과 짜릿한 홈런 순간을 두 눈에 담았습니다.존스는 "무척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이어 "경기 중에는 어머니가 계신 쪽을 바라보고 가볍게 눈만 맞췄다. SBS 2026.03.06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