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영구·전면적 그린란드 접근권 확보 협상…대가지불 없어" ▲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세계경제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폭스비즈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세부 사항은 지금 협상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전면적 접근"이라며 "그것에는 끝이 없고, 시간제한도 없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우리는 99년이니 10년이니 하는 그런 계약을 하는 게 아니다"라며 "국가는 더 길게 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에 '영구적·전면적 접근권'을 얻는 데 어떤 대가를 지불하느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을 것"(I'm not going to have to pay anything)이라고 답했습니다.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군사적 접근권을 갖게 될 것"이라며 "그린란드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둘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우리는 국가 안보와 국제 안보에 대해 말하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골든돔'을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미국이 차세대 방공망인 골든돔 관련 시설을 비롯한 군사 시설들을 그린란드에 배치하며, 이 같은 접근권을 갖는 데 어떠한 대가도 치르지 않는 방향으로 협상 중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골든돔은 매우 놀라운 것이 될 것이다. SBS 2026.01.23 04:20
덴마크·그린란드 "골든돔 협상 가능…주권은 레드라인" ▲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를 협상으로 풀기로 한 데 대해 덴마크와 그린란드 모두 영토 주권을 레드라인으로 내걸었습니다.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22일 성명에서 "우리는 안보, 투자, 경제를 등 모든 걸 정치적으로 협상할 수 있다. SBS 2026.01.2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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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혁신당에 합당 제안…조국 "목표 전적 동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게 6·3 지방선거를 함께 치르자며 합당을 전격제안했습니다. 조 대표는 목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보도에 박예린 기자입니다. SBS 2026.01.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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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가 장중 한때 5천 포인트를 넘었습니다.꿈의 지수라 생각했던 코스피 5천 달성을 계기로 우리 증시는 이제 질적 성장으로 한 … SBS 2026.01.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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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도 안팎 강추위 계속…오후부터 중부·호남 눈 어제는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철원 임남면의 체감온도, 영하 38도 가까이 떨어졌고요.서울도 영하 13.2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 SBS 2026.0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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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포커스] 연 26만 참관 시설에 "한국, 불변의 주적" 전시 계속해서 김아영 기자와 함께 북한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김 기자, 북한이 우리나라를 제1적대국이라고 선전하는 전시 공간을 별도로 만들었다면서… SBS 2026.01.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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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포커스] "황금만능 해외청년"…파병군인엔 "보수 안 바라"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면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최근 이란 상황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김아영 기자입니다. SBS 2026.01.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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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고속도로 10㎞ 역주행…잡고 보니 '대마 운전' 대마를 흡입한 뒤 고속도로를 10㎞가량 역주행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마주오던 차량 3대와 잇따라 충돌한 뒤에야 멈춰 섰는데… SBS 2026.01.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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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강 한파'에 발 동동…'한파 쉼터' 북적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는데, 이런 추위에 밖에서 일하는 분들의 고충을 김태원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SBS 2026.01.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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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증언 나왔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사 4년 전인 지난 2020년 무안공항 개량공사 당시, 한국공항공사가 콘크리트 둔덕을 재활용하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SBS 2026.01.23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