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베네수 석유 사업 회사·선박 제재…"마두로 압박 계속" ▲ 베네수엘라 근처 해역 지나는 유조선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31일 베네수엘라 석유 부문에서 사업을 하는 회사 4곳과 유조선 … SBS 2026.01.01 05:50
미, 한국 정통망법에 '검열·빅테크 규제' 우려…통상 마찰 비화하나 ▲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달 24일 허위조작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가결 처리한 뒤 국회의 무제한 토론 방식과 의장단의 본회… SBS 2026.01.01 05:31
트럼프팀, 우크라·유럽 3국과 종전 논의…"새해에도 지속" ▲ 회담 결과 설명하는 트럼프-젤렌스키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외교팀'이 31일 우크라이나, 영국·프… SBS 2026.01.01 04:19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보복성' 권한 행사 논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연방 의회를 통과한 법안에 대해 처음으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31일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아칸소 밸리 송수관 완공법' 등 법안 2건을 거부한다는 대의회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해당 메시지는 백악관 홈페이지에 모두 전날 올라왔습니다.20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집권 2기를 시작한 이후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두 법안 모두 의회에서 양원을 통틀어 초당적 지지를 받아 만장일치로 통과된 뒤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놓고 있었습니다.AVC는 지하수 염분 농도가 높고 우물에서 때로 방사능이 유출되는 콜로라도주 동부 평원지대 39개 커뮤니티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수십년간 이어진 사업으로, 이번 법안은 연방 지원을 통해 이 사업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업이 경제적으로 실행 불가능하며 미국 납세자들에게 수십년간 실패한 사업을 위한 막대한 비용을 더욱 부담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그는 "더는 안 된다. SBS 2026.01.01 04:17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식때 쿠란에 손 얹고 선서 ▲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될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이 1월 1일 열릴 취임식에서 이슬람교 경… SBS 2026.01.01 04:16
중 왕이 "일 일부세력, 역사 후퇴 시도…한, 올바른 입장 취해야" ▲ 지난 9월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국빈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 SBS 2026.01.01 04:15
핀란드만서 러시아발 화물선 나포…해저 통신선 훼손 의혹 ▲ 핀란드 해저 통신케이블을 훼손과 관련된 기자회견이 열렸다. 핀란드 경찰이 31일 해저 통신케이블을 훼손한 의혹을 받는 러시아발 화… SBS 2026.01.01 04:13
푸틴, 신년사서 "특별군사작전 승리 믿는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6년을 맞이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승리를 자신했습니다.31일 타… SBS 2026.01.01 04:08
한중 외교장관 통화…이 대통령 방중 협력 공감 속 '발표 내용'엔 온도차 ▲ 지난 9월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국빈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어젯밤 전화 통화를 갖고, 오는 1월 4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양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오늘 새벽 배포된 한국 외교부 보도자료와 어젯밤 배포된 중국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양측은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긴밀히 소통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특히 양측은 한중 관계가 회복과 개선 흐름에 들어섰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하며,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발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다만, 구체적인 강조점과 언급 범위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중국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올해는 항일전쟁 승리 80주년"이라며 "일본의 일부 정치 세력이 역사 회귀를 시도하고 침략과 식민지 범죄를 미화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그러면서 한국 측이 역사와 국민에게 책임 있는 자세로 올바른 입장을 취하는 동시에, 대만 문제에서도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지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중국이 최근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악화한 가운데 이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한국에 '하나의 중국' 문제를 직설적으로 다시 거론하며 거듭 입장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SBS 2026.01.01 01:04
이 대통령 방중 앞두고 한중 외교장관 통화…"실질 성과 준비" ▲ 지난 9월,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국빈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SBS 2026.01.01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