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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5.6% 뛴 코스피…상승률 주요국 '1위' 코스피가 4천200선을 지켜내며, 2025년 마지막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해 2천400대에서 시작한 코스피는 1년 동안 무려 75% 넘게 올라 … SBS 2025.12.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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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부터 AI까지…2025년 세계 뒤흔든 사건 올 한 해 전 세계는 쉼 없이 요동쳤습니다.미국발 관세 전쟁은 글로벌 무역 질서를 흔들었고, 곳곳에선 전쟁과 외교 갈등이 이어졌습니다.격변의 2… SBS 2025.12.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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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심에도 "굿 판정"…"그 심판이 오른팔" 해명 (풀영상) 올해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선 분노를 유발하는 심판 판정이 잇따랐습니다. 실제로 오심은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저희가 그 배경을 취재해 봤더니,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오심이 잦은 특정 심판에게 '배정 특혜'를 주는 이해하기 어려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편광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편광현 기자>올해 1부리그 K리그1의 오심은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많은 35건, 2부리그에서는 2.35배 늘어난 47건 집계됐습니다.이렇게 오심이 폭증한 데 대해, 일부 심판들은 문진희 위원장의 독단적이고 불공정한 심판 배정이 한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현직 심판 : 심판위원장이 배정에 100% 권한을 갖고 있다고 확신해요. SBS 2025.12.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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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찍힌 건 최초"…100년 만에 생긴 놀라운 일 한반도에서는 100년 전 자취를 감춘 백두산 호랑이가 최근 중국에서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새끼 다섯 마리와 어미 호랑이까지, 호랑… SBS 2025.12.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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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원 11명에 '불법 후원금'…한학자 등 4명 송치 경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핵심 간부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여야 국회의원 11명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후원한 혐의를 받습니다. SBS 2025.12.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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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가 수정도 위원장 마음대로"…견제는 없었다 심판 위원장은 심판들의 평가 점수에 따라 경기를 배정한다고 해명했지만, 문제는 이 평가에도 위원장의 입김이 작용한다는 겁니다. 과도한 권한이 한 사람에게 몰린 탓에 불신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어서 홍석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SBS 2025.12.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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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혜와 불공정 논란…신뢰 무너진 'K-심판' 올해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선 분노를 유발하는 심판 판정이 잇따랐습니다. 실제로 오심은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저희가 그 배경을 취재해 봤더니,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오심이 잦은 특정 심판에게 '배정 특혜'를 주는 이해하기 어려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편광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SBS 2025.12.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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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확인" 발표…한동훈 "문제될 일 아니다" 국민의힘 전·현직 대표 사이 갈등의 뇌관으로 불리는 '당원 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당무감사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당내 여론을 조작한 게시판 글 일부가 한동훈 전 대표와 가족 명의로 작성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5.12.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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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보자" 벼르지만…'제2의 이혜훈' 우려도 이혜훈 장관 후보자를 제명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언행을 이미 잘 알고 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강하게 검증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당내 일… SBS 2025.12.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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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랗게 만들 순 없어"…'계엄 발언' 뒤집은 이혜훈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회를 통째로 파랗게 만들 순 없다며 통합과 포용을 강조했는데, 이 후보자는 과거 계엄을 옹호했던 것과 달리, 내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었다며 입장을 바꿔 사과했습니다.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12.30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