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골드컵 제패…통산 10회 우승 북중미 축구 최강을 가리는 골드컵에서 멕시코가 미국을 꺾고 역대 최다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전반 4분 미국에 선제골을 내준 멕시코… SBS 2025.07.08 07:37
이동경 환상 선제골…중국에 3:0 완승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이동경의 환상적인 선제골을 앞세워 중국에 완승을 거뒀습니다.이동경은 전반 8분 만에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터뜨… SBS 2025.07.08 07:36
페루에서 3천500년 된 '잃어버린 도시' 찾았다 ▲ 페루에서 발견된 3천500년전 고대도시 '페니코'의 한 구조물100여 년 전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 SBS 2025.07.08 07:36
'대수비 요원'의 인생역전…방망이도 '호령' 프로야구 KIA의 반등을 이끄는 주역 중엔 '대수비 요원' 김호령 선수가 있습니다.바꾼 타격폼으로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공수에서 그라운드를 호령하고 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5.07.08 07:34
베트남에 돈 보내려다 은행원 신고로 피싱 전달책 검거 ▲ 경기 의정부경찰서베트남으로 송금하려던 계좌가 이상 거래로 감지되자 은행 직원의 신고로 보이스피싱 전달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기… SBS 2025.07.08 07:34
필리핀서 닭싸움 도박 관련자 34명 살해 혐의 경찰 15명 검거 ▲ 필리핀의 닭싸움 현장필리핀에서 경찰관 15명이 투계 승부 조작과 관련해 닭싸움 관계자 최소 34명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붙잡혀 조… SBS 2025.07.08 07:33
하굣길 초등학생에게 "부탁 들어주면 현금 1만 원"…경찰 내사 ▲ 방배경찰서서울 강남 한 초등학교에서 성인 여성이 하굣길 학생에게 위해를 가하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 중입니… SBS 2025.07.08 07:30
"아내 손에 피가" 쓰러진 80대 노모…딸이 범인이었다 ▲ 부산 해운대경찰서부산에서 8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50대 … SBS 2025.07.08 07:29
밤에도 30도…푹푹찌는 열대야 잠 못이루는 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기후 재앙이 시작된 건 아니겠죠?"7일 저녁 무렵 광주 서구 5·18 기념공… SBS 2025.07.08 07:28
실종자 숨진 채 발견…"재하청에 안전조치 없었다" 인천 계양구의 한 도로 맨홀 안에서 실종됐던 50대 작업자가 약 2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작업자는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이번 작업 계약의 재하청 구조와 관련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동은영 기자입니다. SBS 2025.07.08 07:26